Started: 2024년 07월 12일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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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ghal

2024년 07월 12일 17:31

(성냥개비를 박살내서 새로 받으러 나온다.)

Furud_ens

2024년 07월 12일 17:55

@Finnghal 과제 끝낸 거야? (쏙 나타나서 말 걸기.)

Finnghal

2024년 07월 12일 18:19

@Furud_ens 시작도 못 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Furud_ens

2024년 07월 12일 18:21

@Finnghal 아, ... 제출하러 가는 거 아니었어?

Finnghal

2024년 07월 12일 18:25

@Furud_ens .... (성냥'이었던 것'의 찌꺼기가 달라붙은 손바닥 펼쳐보인다)

Furud_ens

2024년 07월 12일 18:28

@Finnghal 부쉈구나. (간단히 상황을 이해한 후...) ......어떻게 하면 부서지는데? 그러니까... 우린 지팡이를 사용해서 성냥을 바꾸고 있었잖아.

Finnghal

2024년 07월 12일 18:36

@Furud_ens (새로 성냥을 하나 가져와서 지팡이를 휘두른다. 휙! 성냥은 반짝이는 파편으로 터져버렸다... 낙담한 기색도 없이 덤덤하게 단상으로 돌아가며) 하나 더 주십시오, 교수님.

Furud_ens

2024년 07월 12일 18:41

@Finnghal 오...... (도발이 아니라 최대한 효율적인 조언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애쓰는 말투로) 그냥 한 상자를 가져오는 게 낫지 않을까?

Finnghal

2024년 07월 12일 18:56

@Furud_ens ..... 그래도 되냐? 너무 실패하기로 작심한 놈 같지 않아?

Furud_ens

2024년 07월 13일 12:42

@Finnghal 실패하고 싶어서 일부러 하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고 성냥을 한 통 갖고 있으면 좀 더 마음이 편해져서 주문이 더 잘 될지도 모르잖아.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12:46

@Furud_ens 마음이 편하면 주문이 잘 되나? (회의적인 얼굴 하면서도 성냥 한주먹 들고 온다...)

Furud_ens

2024년 07월 13일 12:58

@Finnghal 긴장하는 것보다야 잘 되지 않겠어? (으쓱.) 바뀌기 전후의 특징을 서로 연관지어서 어디부터 어떻게 바뀌는지를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된대. 성냥의 머리 쪽을 바늘귀로 생각하는 게 어떨까?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13:21

@Furud_ens 음? 그렇게 따지면 끝 쪽이어야 하는 거 아냐? (성냥개비를 엄지와 검지손가락 사이에서 빙글빙글 돌리며) 이쪽을 잡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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