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2일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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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2일 23:15

(도서관에 앉아 양피지 위에 무언가를 적고 있다. 맨 위에 ‘사랑하는 아빠께’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편지를 쓰는 모양이다.)

Raymond_M

2024년 07월 13일 01:45

@Julia_Reinecke
(당신을 슬쩍 살피더니 옆자리에 앉아 펜을 든다. 줄이 죽죽 그어진 편지지의 가장 상단이 막힘없이 채워진다. 'Dear. 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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