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2일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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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2일 23:15

(도서관에 앉아 양피지 위에 무언가를 적고 있다. 맨 위에 ‘사랑하는 아빠께’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편지를 쓰는 모양이다.)

Finnghal

2024년 07월 12일 23:29

@Julia_Reinecke 뭐야, 벌써 누가 괴롭혀? (맞은편 책상 밑에서 불쑥 고개 내민다)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3일 00:32

@Finnghal (토끼같은 눈이 한 순간 휘둥그레졌다가, 이내 작은 웃음으로 변한다.) 놀랐잖아, 핀갈. 왜 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한 거야?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01:40

@Julia_Reinecke 그런 표정이길래? (갸웃) 지금은 또 아무렇지 않아보이네. 그냥 과제가 힘들어선가? 아니면... (문득 눈을 가늘게 뜨고 눈썹을 치켜올린다) 너도 그 카민인가(가민이다) 뭔가 하는 사람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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