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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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7월 08일 20:07

(하루 종일 수업시간에 분탕질만 치다 보니 저녁이 됐다. 수업에 집중? 안 했다. 과제? 안 할 거다.) 배고파.

yahweh_1971

2024년 07월 08일 20:09

@Ludwik
루디오, 과제는 했어? (그러나 모른다! 친근하게 묻는다.)

Ludwik

2024년 07월 08일 21:35

@yahweh_1971 겠냐? (슬리데린 기숙사 점수, 많이 위험하다. 래번클로에는 잘 된 일일 수도...) 재미없어 보여서 안 했는데.

yahweh_1971

2024년 07월 08일 21:40

@Ludwik
잘했어, 잘했어. (어깨를 툭툭 두드려준다. 흥얼거린다.) 영웅은 과제 따윈 안 한다네...... 뭐, 해봤자 점수나 깎이겠지. 숫자일 뿐이잖아? (정확히는 남의 숫자니까- 헨은 세 시간을 들여 제출했다!)

Ludwik

2024년 07월 09일 14:00

@yahweh_1971 (우쭐해진다.) 그치? 게다가 그 점수 모아서 뭐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1등이 된 기숙사한텐 좋은 거 주기라도 하나? (응? 그렇게 생각하자 좀 열심히 해야 될 거 같았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09일 14:16

@Ludwik
음, 영예와 영광과 트로피? (전부 관심 없는 것이지만...... 당신에겐 다를 수도 있겠단 생각에 멈칫했다.) ...... 그리고 재미없는 모범생 칭호?

Ludwik

2024년 07월 09일 19:40

@yahweh_1971 (영예. 영광. 트로피. 모두 루드비크가 좋아 죽는 것이다! 마지막 하나만 빼고...) 모범생 칭호는... 너무 구리잖아. 그거 말고 훈장 주면 나도 열심히 과제할 텐데, 가슴팍에 달 수 있는 걸로.

yahweh_1971

2024년 07월 09일 22:20

@Ludwik
구리다고? (마찬가지로 별로라고 생각해서 말한 것이지만...... 이상하게 조금 상처받았다.) 뭐...... 어쨌든. 훈장이라니, 잘 생각해봐. 네가 받으면 기쁘겠지만- 만에하나 다른 애들이 받고 번쩍번쩍 달고 다니며 젠체하면 어떡해?

Ludwik

2024년 07월 10일 21:35

@yahweh_1971 …그 녀석들 훈장을 훔치면… (이 자식!) 아, 아니. 절도는 나쁜 거지. 그러니까… 내가 훈장을 받을 수 있게끔 더 잘하면 되는 거 아니야? 예를 들어 위험에 처한 동급생을 내가 영웅적으로 구한다거나. 헨 홉킨스를 트롤으로부터 구한 루드비크 칼리노프스키 뭐 이런 거.

yahweh_1971

2024년 07월 11일 00:24

@Ludwik
어차피 이름은 그 애들 것일 텐데? 홍보나 해주는 거지 뭐. (어깨를 으쓱이곤 웃었다.) 날 트롤에 던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려는 건 아니겠지...... 그랬다간 감옥에 갈 거야. 좁고 으슥한 철창에 가둬주지.

Ludwik

2024년 07월 11일 13:23

@yahweh_1971 감옥? 그러고 보니 영국 마법사들은 나쁜 일을 하면 아즈카반이란 곳에 간다고 했던가. (헨을 쳐다본다.) …안 들키면 감옥 갈 일도 없는 거 아니야? (이 자식!)

yahweh_1971

2024년 07월 11일 22:20

@Ludwik
그런 건 잘 모르겠는걸. 아즈카반이 일종의 감옥이라면, 그래, 내가 직접 보내주지. (가볍게 농담하곤 주먹을 내민다. 하이파이브-) 뭐...... 하지만, 다른 사람을 던져버리는 거라면 나도 좋아.

Ludwik

2024년 07월 11일 22:42

@yahweh_1971 지금 날 감옥에 보내 주겠다면서 하이파이브 하자는 게 맞는 거냐?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닭 너는 나 옹호해 줘야지 임마. 물론… 그래, 너 말고 다른 녀석을 트롤한테 던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 (이 자식!) 누구 던질까?

yahweh_1971

2024년 07월 11일 23:53

@Ludwik
하지만 내가 피해자인걸! 날 먼저 지켜줬어야지. (깔깔 웃었다. 허공에 주먹을 가볍게 두드리곤 내린다. 잠시 고민하는 척하다...... 진지하게 목소리를 깔아선.) ...... 모르가나 교수. (이 자식!)

Ludwik

2024년 07월 12일 23:21

@yahweh_1971 찬성. (이 녀석들!) 난 그 교수 첫인상부터가 맘에 안 들었어. 하는 말도 별로고. (물론 모르가나 교수라면, 트롤을 때려눕히고 척척 나올 것 같긴 했지만.)

yahweh_1971

2024년 07월 13일 01:19

@Ludwik
나도 그래! (신나게 동조한다! 눈이 반짝인다.) 던져버린 다음 구하러 가면 교수도 안쪽에서 나올 테니까, 적당히 중간에서 만난 다음- 모든 공로를 *우리가* 가져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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