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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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08일 00:08

전쟁, 음… (어머니의 서점의 신문들을 떠올린다. 한번씩 자유에 대한 투쟁, 큼지막한 사건들이 1면을 장식했던 것을 기억하고.) 머글의 전쟁과 마법사의 전쟁… 둘 다 정말 싫은 사건이네요… (중얼거린다.)

HeyGuys

2024년 07월 08일 00:28

@Melody 이제는 일어날 일 없다잖아. 마음 편하게 먹어. (속 편하게 대꾸한다.) 이 만찬도 좀 먹고. 전쟁 얘기에 몰두하느라 이걸 놓친다면 그거야말로 손해지!

Melody

2024년 07월 08일 00:52

@HeyGuys (맞는 말이긴 하다.) 그건… 그건 맞아요. 일어나지 않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도 힘든 거니까… (만찬 본다.) 그만 생각할래요. 전부 맛나보이는데… (빵은 먹었고, 뭘 먹어보지…)

HeyGuys

2024년 07월 08일 02:13

@Melody 그래, 그래. 이 트라이플은 어때? 무지 맛있어 보이는데, 특별히 너한테 양보하지. (과장되게 활발한 투로 말하며 작은 케이크 한 판을 통째로 끌고 온다.) 아님 저 커스터드 크림은?

Melody

2024년 07월 08일 02:55

@HeyGuys (당황) 한, 한 판은 무리예요. (조각으로 덜어간다…) 디저트 종류를 좋아하시나요? (혹시 복숭아가 들어있나? 향을 맡아본다. 음,,, 모르겠다… 일단 크림만 살짝 떠먹는다.)

HeyGuys

2024년 07월 09일 00:11

@Melody 이런. (거들어줄게, 하고 자기도 한 조각을 덜어간다.) 디저트를 특별히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 음식은 다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네. (냠) 아, 안에 체리 무스 들었다.

Melody

2024년 07월 09일 06:01

@HeyGuys (체리! 마음놓고 한입 먹는다.) (맛있다!) 그러게요, 평소보다 훨씬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케이크랑, 고기랑, 햄… 빵도!) 어라, 디저트를 별로 안 좋아한다니… 그러면 선호하는 종류는 뭔가요?

HeyGuys

2024년 07월 10일 00:57

@Melody 샌드위치를 제일 좋아하지. 매콤한 소스에 고기를 끼워 먹는 게 좋아. 어머니가 자주 해주는 음식이거든. (헙. 큰 조각을 통째로 입에 집어넣는다.)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래도, 이렇게 맛있는 만찬 앞에서는 좀 사양도 할 줄 아는 융통성을 가져야지. 넌 어때? 무슨 음식이 마음에 드는데?

Melody

2024년 07월 10일 11:24

@HeyGuys (샌드위치 맛나겠다.) 음, 크게 가리거나 크게 좋아하는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잘 먹는건... 아마 달달한 빵 종류일까요... (도넛이나 케이크 같은거.) 여기에는 고기도 있고, 야채도 있고, 빵도 있으니까 자체제작 샌드위치도 가능할 것 같아요.

HeyGuys

2024년 07월 12일 14:55

@Melody 그래? 그럼… 달달한 빵으로 자체 제작 샌드위치를 만들어볼까. (왜 그런 짓을? 근처의 테이블에서 나지막한 탄식이 들린 것도 같다.) 케이크는 너무 크니까, 도넛 위에 저 고기 요리랑 샥슈카 소스를 조금만… (그리고 그대로 실행한다. 그의 접시 위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Melody

2024년 07월 13일 01:03

@HeyGuys (이런 걸 생각한게 아닌데… 접시 위에서 만들어지는 끔찍한 일을 걱정스레 바라본다.) … 먹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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