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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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uys

2024년 07월 08일 23:46

(끝내주는 기지개를 켜며 도서관에서 터벅터벅 걸어나온다. 그리고 복도를 반쯤 걸었을 때야 하는 말이...) ...맞다. 과제하려고 간 거였는데. (숙면을 취하고 나왔네...)

Impande

2024년 07월 08일 23:59

@HeyGuys (집요정들 질질 끌며 따라간다.) 가이 얼굴 반짝반짝이다. 잘 잤다. 저기가 가이 기숙사?

HeyGuys

2024년 07월 09일 11:27

@Impande 내가 도서관을 기숙사 삼는다면, 첫째로 사서 선생이, 둘째로 래번클로 학생들이 날 응징하러 올 거야… (조용히 대답한다.) 그러니까 나 과제 안 하고 잔 건 비밀로 해주기다, 알겠지?

Impande

2024년 07월 10일 03:08

@HeyGuys 응징? 응징... 응징. (어려운 말이 나왔다. 하지만 끙끙이랑 어감이 비슷한 거 같다.) 사서와 래번클로 가이 아프게 한다? (나름대로 추론을 해본다.) 음, 임판데 가이 아픈 거 싫다. 임판데, 쉿 비밀. 말하지 않는다. (자기 입, 한 손으로 틀어막는다.)

HeyGuys

2024년 07월 12일 11:32

@Impande 좋아. (이를 드러내고 시원스레 씩 웃는다.) 넌 좋은 친구야. 대신 내가 도서관에서 드러누워 자기 좋은 명당 자리를 추천해줄게. 먼지가 좀 많긴 한데, 누울 만 해. 과제하다가 머리가 복잡해지면 언제든 말해!

Impande

2024년 07월 12일 23:19

@HeyGuys 임판데 좋은 친구? 임판데 가이 기쁘게 했다. (웃는 얼굴을 따라해보려 시도하지만, 얼굴이 삐그덕거리며 요상한 표정을 만든다.) 임판데 도서관에서 드러눕지 않는다. (단호하게 고개를 젓는다.) 임판데 구경할 때 빼고는 안 들어간다. 눕는 건 바닥이 더 편하다. (한 술 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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