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뭘 말야? (불쑥)
@Melody 네 살이 그걸 할 줄 알면 그게 더 문제일 것 같은데. (의외로 차분하게...) 넌 네 살 때 창문에 박치기를 하면 유리가 깨진다는 걸 알았어? 난 몰랐거든.
@Melody 알려준다고 알 수 있으면 우리는 이미 다들 이 주문을 하고 있었겠지. (...)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너무 믿지 않는 게 좋다고 본다.
@Melody 그럼 걱정하고 속 끓여봤자 소용없잖아. (으쓱) 강한 놈을 찾아서 따를 테니까 지켜달라고 하는 수밖에. 아님 제대로 할 때까지 연습하고 강해질 때까지 단련하든가. (단순하고 고민 없는 대답)
@Melody 그렇지? (우쭐한 웃음!) 그럼 같이 연습해볼까? 어쨌든 배워두면 쓸모있을 것 같고.
@Melody 엑스펠리아르무스. (의외로 똑똑한 발음으로) 상대는 해치지 않으면서 무기만 떨어뜨리게 만드는 마법이라던데. 대련용으로는 쓸 만하겠더군.
@Melody 죽기야 하겠어? (으쓱) 걱정되면 물건에 먼저 해보든가.
@Melody 엑스펠리아르무스! (호기롭게 외치며 깃펜을 향해 지팡이를 휘두른다. 깃펜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다가 터져버렸다!)
@Melody 어... 내 거 가질래? (머쓱...) 아니면 복도의 갑옷을 대상으로 실험해보면 어때?
@Melody 하지만 아주 실감날 것 같은데. (쩝...) 지팡이 동작이나 발음이 문제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