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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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7월 08일 00:40

역시 그리핀도르는 호그와트 최고의 기숙사인 것 같아. (…라고 중얼거린다.)

LSW

2024년 07월 08일 01:37

@Ccby 확실히 개구쟁이들이나, 뭐... 못되지 않은 아이들이 간 것 같긴 하네요.

Ccby

2024년 07월 08일 10:17

@LSW … …못되지 않은 거야? 좋은 아이들이 아니라? (어어…) …맞다! 윈필드, 너는 래번클로였지?

LSW

2024년 07월 08일 14:39

@Ccby (래번클로냐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인다.)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좋은지 아닌지를 어떻게 한눈에 알아요. (어깨를 으쓱인다.)

Ccby

2024년 07월 08일 21:27

@LSW 어어… 그럼 좀 오래 보다 보면 알게 될까? …그럴 거야! 우리한텐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그래도 조금 시무룩하다… 화제 전환!) 맞다, 레아 윈필드…! 내 동생 이름이 너랑 똑같은 거 알아? 그래서… 이름을 듣자마자 되게 반가웠어. (헤헤.)

LSW

2024년 07월 09일 02:23

@Ccby (시무룩해 보이는 세실을 별 표정 변화 없이 응시하다가 왼쪽 눈썹을 치켜올린다.) -그래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레아 브라이언트도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어깨를 으쓱인다.) 그쪽 레아는 어떤 애예요? 착하고 말 잘 듣는지, 아니면 사고뭉치 말썽장이인지.

Ccby

2024년 07월 09일 20:02

@LSW …아! 나중애 소개시켜 줄게. 호그와트에 다니는 이름 같은 선배를 만나면 정말 좋아할 거야! (헤헤 웃는다.) 우리 레아는, 엄청 착해. 가끔은 좀 떼를 쓰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다 그러니까. 걔가 없다면 외로웠을 거야. 너는 형제자매가 있어?

LSW

2024년 07월 10일 13:25

@Ccby 또다른 레아를 만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상당히 신기한데... 그때만 손꼽아 기다릴게요. 그리고 전 외동이에요. (웃는 얼굴을 빤히 보다가 고개를 슬며시 튼다.) ...음, 저도 동생이나 손윗형제가 있으면 좋았겠단 생각 한 적 있는데. 동생이 있는 건 어떤 기분이에요, 귀찮진 않아요?

Ccby

2024년 07월 11일 00:55

@LSW 그렇구나… 사실 우리는 남매들치고 정말 사이가 좋거든! 레아는 내 동생이기도 하고, 항상 함께 놀았던 소중한 친구기도 해. 서로만은 항상 서로의 편이라는 느낌이지…! (기분을 타고 주절주절 말한다.) 외동으로 지내는 건 어때? 외롭지는 않아?

LSW

2024년 07월 11일 04:50

@Ccby 서로의 편. (잠시 그 단어를 곱씹는 듯했다.) ... 외로울 때가 있죠. 가끔. 다른 가족이 있어도 내 또래는 아니잖아요. 나잇대가 비슷해야 좀더 이해하기 쉽다고... 전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당신도 동생과 친한 거잖아요. 나이 터울이 좀 있었더라면 어색했을 걸요. 그래서... 동생이 있었다면 좀 달랐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요. 때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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