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8일 00:48

→ View in Timeline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8일 00:48

(입에 음식 한가득 물고 우물대다가, 무언가 생각난 듯 말하려고 애쓴다. 그러면서 동시에 입을 벌리지 않으려고―음식이 입안에 있을 땐 벌리는 거 아냐, 윌리엄!―노력한다…그야말로 어이없는 광경이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08일 00:56

@WilliamPlayfair
이런, 윌리! 뱉고 나서 말해. (헛소리!)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8일 01:07

@yahweh_1971
음! (긍정의 의미인 듯한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고는 뱉으려다가…멈칫.) 으흐음? (그게 지금 무슨 소리냐는 듯. 억울한 표정…)

yahweh_1971

2024년 07월 08일 12:24

@WilliamPlayfair
(조그만 입을 톡톡 두드리곤, 꿀꺽! 아직 도드라지지 않은 목울대가 조그맣게 움직인다.) 어때? 다 먹었어? 아니면...... 역시 뱉는 거야.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8일 14:49

@yahweh_1971 (눈 꾹 감고 고개를 도리도리! 내젓는다. 빠르게 씹어 겨우 삼키고 나서야 입을 연다.) 이런, 헨! 기나긴 7년의 시작을 연회에서 구토하기로 시작하라니―

yahweh_1971

2024년 07월 08일 15:25

@WilliamPlayfair
구토라니! 엄연히 다르다고. (깔깔 웃었다.) 구토라는 건 위에서부터 끄집어올려 토해내는 거잖아? 네게 시킨 건...... 말하자면...... 장애물 제거하기?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8일 21:41

@yahweh_1971
(우웩―하는 표정 지어보인다.) 미안, 미안! 내가 잘못했어, 자세히 설명하지 마! (울상) 그냥 삼킨다는 선택지도 있잖아. (진지하게) 게다가 구토든 장애물 제거든, 내 첫인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라는 건 변함없다고.

yahweh_1971

2024년 07월 08일 21:47

@WilliamPlayfair
에이, 아니야. 멋들어진 금색 사자잖아? 누가 너더러 엉망진창이라고 하겠어? 네가 뱉은 엉망진창인 음식물을 보기 전까진 말이지...... 으음...... 하하! 멋진걸. 아쉬워!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