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nde 중혼이 뭐냐? (멀뚱)
@Impande 흠, 그럼 엄마는 중혼 상태인가... (아니다.) 아무튼 난 결혼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이혼도 재혼도 중혼도 할 수 없지. (중혼은 할 수 있다.)
@Impande 결혼하지 않았으면 결혼을 할 수 있지.(?) 약탈혼도 할 수 있고 정략혼도 할 수 있어. 그리고 약혼도 할 수 있고. 참고로 난 안 했다.
@Impande 어, 글쎄. (생각해본 적 없는 주제라 말문이 턱 막혔다. 더듬더듬...) 그, 그럴 만한 사람이 생기면? 근데 생길까? 몰라. 어... 그, 그러니까, 두고 봐야지. (허둥거리며 횡설수설하다 결국 모호하게 얼버무려버렸다)
@Impande 무슨 소리야? 후식은 언제나 먹는 거잖아? (.....) 부, 부끄럽긴 뭐가! 그, 그냥 잘 모르니까 할 말이 없는 것뿐이야. (삿대질에 답지않게 움찔하며 손사래치고 부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