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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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05일 23:34

쉿, 레몬… (새장에 대고 중얼거린다.) 여기서 말하면 안돼, 민폐라고… (그러나 새장에서는 꽤 큰 소리가 들려온다. 째애애액.)

HeyGuys

2024년 07월 06일 04:29

@Melody 그냥 말하게 해주지 그래, 답답한가 본데. (구경하고 싶은 듯 기웃거린다.) 나도 그 친구 얼굴이 궁금하고. 걔도 부엉이야?

Melody

2024년 07월 06일 16:15

@HeyGuys 부엉이는 아니에요, 앵무새예요. 앵무새… 왕관앵무. (손수건에 돌돌 싸매서 새장 밖으로 꺼낸다.) 답답한가봐요, 놀랐나…

HeyGuys

2024년 07월 07일 04:40

@Melody 부엉이랑 앵무새 중에 고르라면 후자가 더 대중적인 애완동물이긴 하지... (호기심어린 눈으로 새를 바라본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그런 거 아냐? 잘 달래봐. 안아준다든가. (새를 다룰 줄 모른다.)

Melody

2024년 07월 07일 14:37

@HeyGuys (안아서 달랠 정도로 커도 귀엽겠다…) 잠시만요, 레몬… 이리와봐. (새장에 손을 넣어 양 손으로 가볍게 감싼다.) 환경이 바뀌고 소리가 커서 놀랐나봐요… 이런 애가 아닌데…

HeyGuys

2024년 07월 08일 01:35

@Melody (레몬. 직관적인 이름이네.) 왜? 그냥 떠들게 둬도 괜찮을 것 같은데. 물론 그 녀석이 놀라서 푸드덕대는 거라면 달래줘야겠지만. (웃는다.) 레몬이 짹짹거리는 소리까지 이 분위기의 완성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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