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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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7월 05일 20:54

멍청한 학교, 머저리 마법사들, 돼지 같은 어른들... ('악센트 있는' 영어로 중얼거리며 양피지 내려다본다. 텅 빈 종이.)

LSW

2024년 07월 05일 22:02

@Ludwik 당신은 좀 똑똑한가봐요. 똑똑한 학생은 무슨 대본을 쓸 생각이죠?

Ludwik

2024년 07월 05일 22:48

@LSW (칭찬에 쉽게 기분이 좋아진다. 언제 '머저리 마법사들' 운운했냐는 듯이 즉답했다.) 숭고한 전쟁 이야기. 물론 내가 주인공이야. ...넌 뭐 쓸 건데?

LSW

2024년 07월 06일 03:18

@Ludwik 호그와트 급행열차-버전 베니스의 상인 이야기요. 음...... 그리고 방금 막 당신 배역을 정했어요. 샤일록 역할을 줄게요.

Ludwik

2024년 07월 06일 20:57

@LSW …왜 내가 샤일록인데? 폴란드인이라서? (레아가 그걸 알았을 리가 없음에도.)

LSW

2024년 07월 07일 19:06

@Ludwik 폴란드인이었군요? 지금 알았어요. (그 사이 논리의 흐름을 얼추 짐작해낸다. 레아는 루드비크에게 '불만이 많아 보여서' 라는 이유-그가 폴란드인이라는 걸 방금 알게 되었는데 이런 생각은 다분히도 무신경하다-를 말하는 대신) 마음에 안 든다면 포샤는 어때요? 현명하잖아요.

Ludwik

2024년 07월 07일 21:45

@LSW 포샤는 여자잖아. 난 남자라고. 좀 제대로 된 역할 없어? (불만 한 번 진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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