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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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7월 05일 23:34

쉿, 레몬… (새장에 대고 중얼거린다.) 여기서 말하면 안돼, 민폐라고… (그러나 새장에서는 꽤 큰 소리가 들려온다. 째애애액.)

Ludwik

2024년 07월 05일 23:37

@Melody 야! 시끄러워! (앵무새 레몬보다 훨씬 큰 소리로 빽빽거린다.)

Melody

2024년 07월 05일 23:41

@Ludwik (으아아, 어떡해…) 죄, 죄송해요…! 금방 조용히 시킬게요…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불편해서 그런가? 새장 문을 열고 자신의 손에 올려둔다.)

Ludwik

2024년 07월 06일 14:19

@Melody (새가 새장 밖으로 나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친다. 앵무새를 처음 보는 것 같다.) 뭐, 뭐야. 다시 안에 넣어, 바보야! 그러다 날아가버리면 어떡할려고!

Melody

2024년 07월 07일 00:36

@Ludwik (??? 무, 무서워하나봐…) 앗, 그, 건드리지만 않으면 안 무서운… (앵무새를 수건에 돌돌 싼다) … 진정시키려는건데, (보여주고) 귀엽지 않아요…?

Ludwik

2024년 07월 07일 10:06

@Melody 무섭다고 한 적 없어!!!!!!!! (우렁찬 고함을 내지른다.) 귀, 귀엽긴 무슨, 새가 다 거기서 거기지!… 애초에 학교에 왜 새를 데려오는 거야? (마법사들의 반려동물 문화에 익숙치 않은 모양이었다.)

Melody

2024년 07월 07일 14:43

@Ludwik (눈 질끈 감고) 으, 누, 누가봐도 엄청 무서워하고 있는데요…! (루드비크의 목소리에 맞춰 레몬도 잔뜩 성난 소리를 낸다.) 그, 그렇지만… 부엉이도 있고, 족제비도 있고…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건 대중적인 문화라고 들었어요… (적어도 우리 부모님은…)

Ludwik

2024년 07월 07일 21:14

@Melody 헛소리! 하나도 안 무섭거든! (떽떽…) 그…그냥 바보 같을 뿐이라고. 마법사들은 대체 뭐 하러 반려동물을 학교에 데려가는 거야? 학생들이 수업받을 동안엔 얘네 누가 봐 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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