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weh_1971 선배들이 그런 말을 하시긴 했었죠... ...누구는 용과 싸워야 한다는데, 진짜일까요?
@callme_esmail
설마, 그랬다간 민원이 터져나가지 않겠어? (고개를 살짝 기울인다. 생각하느라 인상을 찌푸렸다.) 참, 사람들도...... 허무맹랑한 이야길 좋아한다니까. ...... 그런데, 이 세계엔 그럼 용이 있는 거야?
@yahweh_1971 이 세계에선 무엇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입장 방법부터 벽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는 곳인걸. (고개 절레절레.) 글쎄요? 아마 아예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지는 않았을 거고... 아. 기억났다. 다이애건 앨리에 갔을 때 용의 이빨을 파는 것을 봤습니다.
@callme_esmail
그래도...... 벽에 머리를 들이박곤 깨지지 않는 사람만 입장시켜준단 조건은 없었잖아. 기껏해야 용을 보여주고 반응을 기준 삼는 정도겠지. (...... 아닐까? 켄타우로스 이야기가 떠오르자 순간 확신이 흐려진다. 괜히 입매를 건드렸다.) ...... 이빨이 얼마나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