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W 괜한 말이면 차라리 다행이게. 별 터무니없는 걸 진짜 믿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투덜거린다)
@LSW 아, 그래. 붐베리 식초를 1온스 마시면 피부병이 낫는다고 믿어서 목구멍이 폭발할 때까지 식초를 들이부어도 그냥 사람을 잘 믿는 거니 나무랄 건 없겠지, 안 그래? (숫제 비아냥에 가까운 빈정댐...) 왜 이걸 재밌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
@LSW 당연하지, 넌 눈이 없냐? (제지에 듣지 않고 오히려 더한 폭언!) 알 게 뭐람. 이런 걸로 빈정 상할 쫌생이랑 적이 된대봤자 전혀 안 무서워.
@LSW 어머니가 그리핀도르 기숙사였다고 듣긴 했지. (팔짱을 끼고 곰곰이 생각하는 낯.) 그렇지만 나도 거기에 가는 게 좋겠다고는 안 하셨지. 그리고 겁먹지 않는 건 용기와는 다르다고 배웠어. 그렇지 않다면 혼동 마법에 걸려서 자기가 헝가리안 혼테일이라는 착각에 빠진 불쌍한 놈이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자가 될 테니까.
@LSW 두려움에 굴하지 않는 것, 맞서서 이기는 것이라고 하셨어. (주어가 불분명하다)
@LSW 지금까지는? (어깨를 으쓱하며 생각하는 눈치) 근데 여긴 딱히 겁날 만한 건 없는데. 질색하게 싫은 것이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