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Playfair 낭만을 아는 친구로군. (손을 맞잡고 가볍게 두 번 흔든다.) 갈고리 손을 가진 해적이 좋아, 아님 깃털 모자를 쓴 해적, 그도 아님 앵무새를 가진 해적이 좋아? 셋 다 섞어버릴까? (킥킥 웃는다.) 반가워, 빌리 선장. 난 가이 버트랜드고, 그냥 가이라고 불러. (그새 별명을 만든 듯 하다.)
@WilliamPlayfair 휘유, 요란한 선장님이시네. 마음에 들어. (찡긋 윙크한다.) 나는 딱히 역할이 없는데. 각본가잖아. 네가 만약 같이 항해를 하고 싶다면, 흠... 로큰롤 역을 맡아볼까? 끝—내주는 선장님과 끝—내주는 로큰롤의 모험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