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7일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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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7일 18:14
(해가 저물어가는 오후. 자신만만하게 극본을 펴들더니- 어느새 졸고 있다.)
2024년 07월 07일 18:19
@yahweh_1971 (어라? 지나가다 잠든 것보고는 가방에 있던 제 망토 탁탁 털어 덮어줍니다. 그리고는 새장 앞에 가서 부엉이 빤히 바라봐요. 소곤소곤...) 네 주인은 원래 저렇게 아무 데서나 잘 자는 편이니?
2024년 07월 07일 18:27
@2VERGREEN_ (천이 닿자마자 눈을 반뜩 뜬다. 올빼미가 대답하듯 부엉거리는 걸 빤히 지켜보다 길게 하품했다.) 으으으...... 유다, 친구를 사귀었어? (망토 위로 손을 짚으며 몸을 일으켰다. 의자에 털썩 앉는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