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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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7월 05일 20:55

우, 우아아악! 으악! 메이! 메이! 이리 와! (왁자지껄한 현장에 전혀 집중하지 않고 구석에서 뛰어다니는 고양이를 쫓다가 겨우겨우 잡고 안아든다. 꼬질꼬질한 몰골로 어수선한 분위기 응시하며 두리번거리다가 대충 한 사람에게 쭈뼛쭈뼛 다가가서 말한다.) 어, 그… 뭐가 있었어?

yahweh_1971

2024년 07월 05일 21:04

@Ccby
과제야, 과제. 단막극을 써야 한대. 이야기하는 애들을 등장인물 삼아서! (고양이에게 겁도 없이 손을 내민다.) 귀엽다. 이름이 뭐야?

Ccby

2024년 07월 05일 21:12

@yahweh_1971 단막극… …재밌겠다! (안색이 밝아지고 헤헤 웃는다. 고양이가 경계하며 털을 곤두세우자 쓰다듬으며 말한다.) 아, 얘는 메이야. 처음이라… 조금 낯설어서 그러는데, 사실 엄청 착한 애고… 만져 볼래?

yahweh_1971

2024년 07월 05일 21:17

@Ccby
뭐, 다 생략하면 제법 재밌는 상황이지. (손을 펼쳤다. 고양이를 신기한 듯 들여다보다 손끝을 슬그머니 더 들이댄다.) 고양이는 물렁하게 생겼네, 귀여워. 만져 볼래.

Ccby

2024년 07월 05일 21:37

@yahweh_1971 그리고 실제로 물렁하지. 자아, 만져 봐! 좀 낯을 가려서 그렇지만 사람을 좋아하거든.

yahweh_1971

2024년 07월 05일 21:44

@Ccby
(고양이를 조심스레 눌러보곤 감탄했다.) 가열한 실리콘같네! 멋져. 내 올빼미는 북슬북슬하고 단단하거든...... 이름은 유다야, 묵음까지 합쳐서.

Ccby

2024년 07월 05일 21:55

@yahweh_1971 (가열한 실리콘이란 말에 웃음 터트린다.) 너의 북슬북슬하고 단단한 올빼미도 멋져! 이름이 유다… 유다… (곰곰히…) …그으거 직접 지은 이름이야?

yahweh_1971

2024년 07월 05일 22:10

@Ccby
아, 물론이지. (선선히 대꾸하곤 씩 웃었다. 부엉이장 위로 손을 턱 걸친다. 꿈쩍도 않고 조는 올빼미를 애정 어린 눈으로 내려다보았다.) 멋들어진 이름이지? 정작 이름 주인은 하루종일 졸지만.

Ccby

2024년 07월 05일 22:15

@yahweh_1971 하루종일 조는 것까지 멋들어지는데? (흐하하.) 내가 메이를 좋아하는 것처럼 너도 유다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이름을 그렇게 지은 이유가 있어?

yahweh_1971

2024년 07월 05일 22:27

@Ccby
아주 좋아하지. 이름을 지은 이유라면...... 뭐. 발음이 멋있잖아. (히죽 웃었다.) 그거랑,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니- 멋있게 만들어주려고 애썼는데, 커다란 잠꾸러기로 자랐어. 나쁘진 않지. 너무 멋있으면 귀찮아지잖아.

Ccby

2024년 07월 05일 22:41

@yahweh_1971 하핫, 귀여운 녀석! (큭큭 웃는다.) 올빼미든 고양이든 키우는 사람의 마음은 똑같나 봐. (아!) …난 세실 브라이언트야. 너는?

yahweh_1971

2024년 07월 05일 22:51

@Ccby
(눈짓해 말을 긍정했다.) 헨 홉킨스야. 헨이라고 불러- 암탉(*hen)이랑은 엄연히 철자가 달라. 내가 암탉이었다면 무슈 유다께서 아침으로 홀랑 먹었겠지.

Ccby

2024년 07월 05일 23:03

@yahweh_1971 맞춰볼게, H-e-n-n! 이렇게 맞지? …헉, 혹시 올빼미가 닭도 먹어? (유다 한 번, 헨 한 번 본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05일 23:06

@Ccby
맞아! 너 대단하네, 가끔 우리 형도 헷갈리거든. (시선을 따라가다 자신을 내려다보곤 웃었다.) 뭐어...... 먹지 않을까? 유다는 닭보다 비둘기를 더 잘 먹어.

Ccby

2024년 07월 05일 23:28

@yahweh_1971 아, 너는 형이 있구나! 나는 동생이 있어. 나보다 두 살 어린데 정말 귀엽고 착한 애야. (종알종알…) 네 형은 어때? 윗쪽 형제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거든.

yahweh_1971

2024년 07월 05일 23:39

@Ccby
으음...... 메브 말야? 착하고...... 선량하지. (잠시 생각하다 기분이 좋아진 듯 부드럽게 웃었다.) 난 선량한 사람들을 정말 좋아해.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아지거든. 네 동생도 궁금하다, 언제 만나볼 일이 있을까?

Ccby

2024년 07월 05일 23:57

@yahweh_1971 나도… 착한 사람들이 좋아. 우리 레아나 너희 형도… 아, 그리고 너도 착하지! (손가락으로 세 본다.) 내 동생은 2년만 있으면 호그와트에 입학할 테니까 금방 볼 수 있을 거야. 그때 둘이 소개시켜 줄게!

yahweh_1971

2024년 07월 06일 00:15

@Ccby
오, 동생도 마법사야? 벌써부터 아는 후배가 예정되다니! 이거 정말 좋은걸...... (잠깐 상상해보다 웃었다.) 너랑 닮았을 것 같아. 호그와트 복도에서 둘이서 나란히 있으면 정말 귀엽겠는데. 아직 호그와트의 생김새는 모르지만.

Ccby

2024년 07월 06일 00:25

@yahweh_1971 (마법사…인가? 뭐 그렇게 볼 수도 있지 하고 생각한다.) 나중에 우리가 더 커서, 호그와트에서 선배가 되면, 동생들한테 여러 가지 많이 가르쳐 줄 수 있겠지? (같이 상상하면서 웃는다.) 너는 호그와트가 어떻게 생겼을 것 같아?

yahweh_1971

2024년 07월 06일 00:37

@Ccby
글쎄...... 그랬으면 좋겠네. 난 가르쳐줄 동생은 없지만, 네 동생이 온다면 성실한 선배 정도는 되어줘야지. (생각이 흐른다. 메브가 떠오른 순간 의식적으로 길을 닫았다.) 뭐어...... 내 생각엔 고딕 양식의 오래된 기숙학교일 것 같아. 엄하고 이상한 사감 선생님이 있는 껌껌한 학교 말야. 너무 편견어린 상상인가?

Ccby

2024년 07월 06일 00:41

@yahweh_1971 걘 이렇게 좋은 선배를 갖게 된 걸 행운으로 생각해야 할 거야. (하하 웃는다.) 그런가? 껌껌하고 엄한 건 싫은데…. 으음, 아! 우리 삼촌이 호그와트는 크고, 복잡하고, 재미있고, 미스터리한 곳이라고 했어. 그러니까 그렇게 지루할 일은 없지 않을까? (희망의 눈빛이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06일 00:52

@Ccby
그거 꽤 매력적으로 들리는데. 크고 복잡한 곳이라니, 부디 졸업할 때까지 밝혀낼 비밀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 아마 마법 세계에 대한 자료들도 가득 쌓여있겠지...... 유서 깊은 학교들은 하나의 박물관이기도 하니까. (기분이 좋아 말이 살짝 빨라진다.)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도 매일매일이 바쁘겠어! 정말 기대돼.

Ccby

2024년 07월 06일 01:05

@yahweh_1971 (같이 상상하며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같이 말이 빨라진다.) 밝혀낼 비밀들… 마법 자료들… 그러다가 꽁꽁 숨겨져 있던 금지된 마법을 찾아낸다던지 하는 모험을 하게 될지도 몰라! 있지, 매일 바쁜 게 기대된다고 하면 이상하긴 하지만, 사실 나도 그래. 우리 호그와트에 가면 꼭 같이 비밀을 찾아 보자. 분명 엄청날 거야!

yahweh_1971

2024년 07월 06일 01:22

@Ccby
그럼. 혼자 우연히 발견하더라도 꼭 알려줘야 해. (실쭉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약속의 하이파이브!) 좋아, 넌 탐험가가 어울리겠어. 극에서 미리 예습해본 다음 나랑 마법 세계를 탐험하는 거야...... 이상한 자료들이 무더기로 발견된다면 얼마나 재밌을까...... 이거 정말 마법같은걸.

Ccby

2024년 07월 06일 11:52

@yahweh_1971 그럼! 이제 약속한 거니까 꼭 지킬게. (즐겁게 웃으며 짝! 하이파이브 한다.) 그래, 너랑 나랑 탐험하는 이야기를 써야겠어. 분명히 재밌을 거야. 옛날부터 이런 걸 꿈꿔왔거든… 어떻게 해서든 찾아내고 말겠어! 있지, 너는… (잠깐 고민한다) 어떤 기숙사에 들어가게 될 것 같아?

yahweh_1971

2024년 07월 06일 14:11

@Ccby
그거 마음에 드네. 옆에 잘 붙어있어야겠어. (손을 살짝 털며 기분 좋게 웃는다.) 글쎄, 기숙사는 아직 잘 모르겠는걸...... 내가 바라는 건 레번클로야. 지식인들이 다 고리타분하지 않다는 걸 손수 보여주지. 탐험할 때 곁에 두면 종알거리면서 귀찮게 하는 역할이 될 거야, 내가.

Ccby

2024년 07월 06일 14:48

@yahweh_1971 래번클로 최고의 지식인, 헨 홉킨스! (과장되게 말하고서 웃는다.) 벌써 탐험하면서 네 이야기를 듣는 게 기대되네. 나도 래번클로에 갈지도 몰라. 엄청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책도 많이 읽고 배우는 것도 좋아하거든. 그래도… 으음… 난 역시 그리핀도르에 가고 싶어!

yahweh_1971

2024년 07월 06일 14:59

@Ccby
헨- 홉킨스. (괴상한 억양을 붙여 동조하곤 킥킥댔다.) 으음, 레번클로에서 맞붙을 수 있으면 좋겠네. 그래도 네가 바라는 길을 응원해, 브라이언트 동지. 그리핀도르 친구라니, 멋지잖아? 위험에 빠지면 지켜줄 것만 같고. 네가 있다면 자가구제를 위해 호신용품을 무더기로 챙길 필요는 없겠지?

Ccby

2024년 07월 06일 17:08

@yahweh_1971 어어, 그게, 그게 말이지. (우물쭈물…) 그리핀도르에 제일 가고 싶긴 한데… 엄청 멋진 기숙사라고 했으니깐… 근데 내가 그렇게, 으음, 용기가 많지는 않아서… 아마 널 못 지켜줄지도 몰라. 정말… 잘 모르겠어! 그러니까 아직 호신용품은 무더기로 챙겨야 할 거야. 아니면 같이 도망치던가.

yahweh_1971

2024년 07월 06일 17:32

@Ccby
뭐 어때, 세실. 그리핀도르만 친우를 지키는 건 아니지. 어딜 들어가더라도- 너는 내가 지켜줄게. 서로를 지켜주면 되는 거야. (짐짓 다룰 줄도 모르는 지팡이 위로 손을 턱 얹었다.) 하지만 역시 호신용품은 필요하겠어. 동의하지? 이런, 마법사들의 호신 용품은 어떤 게 있을까...... 나 사실 칼은 가져왔어. 맥가이버 나이프, 작은 거로.

Ccby

2024년 07월 06일 18:15

@yahweh_1971 (잠깐 눈 동그랗게 떴다가 헤헤 웃는다.) 마…맞아! 친구는 서로를 지켜주는 거라고 했으니까. 이제 친구가 됐으니까 우린 서로 지켜줄 수 있을 거야. (지팡이 흘끔 본다) 역시 마법사들에게는 지팡이 하나만이 호신용품 아닐까? 내가 그렇게 마법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헉! (칼이란 말에 놀란다.) 저, 정말? 호신용품으로? 하지만 마법으로 공격하면 소용이 없을 거야!

yahweh_1971

2024년 07월 06일 18:26

@Ccby
설마! 호신용품으로 칼을 들고 오는 신입생이라니, 너무 무섭잖아. 그건 그냥 다용도로 쓰는 작은 공구야. (키득대며 웃었다.) 걱정 마, 사람에게 휘두를 일은 없을 테니까! 하지만 호신용품이 지팡이뿐이라니, 그건 좀 걱정되는데...... 우리는 아직 제대로 마법을 구현하지 못하는걸. 신입생 때의 호신용품으론 잡고 휘두를 수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우리 동네에선 뒷골목을 지날 때 종종 벽돌을 주워들고 다녔어...... (농담이다.)

Ccby

2024년 07월 06일 18:41

@yahweh_1971 …아하! 예를 들면 어떨 때 쓸 수 있어? (머쓱한 듯 뒷머리 긁는다.) 그래도 많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야. 우리한테 그렇게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 호그와트에 가면 눈 깜짝할 사이 마법을 잘 할 수 있게 될지도 몰라! 어쨌든 우리는 마법사잖아. (벽돌이란 말에 다시 헉 하고 놀란다.) 지…진짜야? 벽돌을 왜… 설마 사람 머리를 쾅!? (혼자 상상하고 덜덜…)

yahweh_1971

2024년 07월 06일 18:45

@Ccby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마법 교과서를 열차에 타기 전에 읽어봤는데, 주문들이 뻑뻑하게 적혀있더라. 발동 조건도 까다로운 것 같았어...... 시험해보진 못했지만. (모호하게 말을 맺곤 웃는다.) 사고가 날까봐 무서웠거든. 하지만 의외로 잘 될지도 모르겠다. 뭔가...... 본능적으로 새겨진 것이 있지 않을까? (아니다.) 아이, 벽돌은 무서워하지 마. 휴대하기엔 너무 불편한 물건인걸. 맥가이버 칼은 여기저기 쓸 수 있지만...... 코르크를 딸 때라던지, 나사를 풀거나 조일 때도.

Ccby

2024년 07월 07일 02:59

@yahweh_1971 그으…런가? 나한텐 꽤 쉬워 보이던데. 적혀있는 대로만 하면 마법이 펑! 하고 나타나는 거잖아. 물론 나도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지만. 그래, 너도 나중에 시도해 보면 의외로 간단할지도 몰라! (그래도 사고가 날 것 같으면 내가 도와줄게, 하고 덧붙인다.) 아… 맞아, 머글들이 그렇게 하는 걸 본 것 같기도 해. 여기에서 그런 건 거의 마법으로 할 수 있으니까… 그럼 너는 머글 세계에서 살다 온 거야?

yahweh_1971

2024년 07월 07일 03:36

@Ccby
대단한걸, 세실! 그 자신감이라면 어렵더라도 해낼 수 있을 거야. 이건 레번클로스러운 장점일까, 그리핀도르스러운 장점일까? (잠시 고민하다...... 종알거리기 시작한다.) 레번클로의 정신은 탐구와 고찰이니까, 역시 그리핀도르에 가깝겠지? 나는 '용기'가 기준을 정하기에 정말 애매한 덕목이라고 생각하지만, 학교에서는 분류하는 기준이 명확할지도 모르겠어...... 멋져. 기준을 알아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우리같은 학생들에게도 알려줄까? (말을 잇다 삼천포로 빠졌음을 깨닫는다. 헛기침했다.) ...... 큼! 어쨌든, 네 짐작이 맞아. 난 마법 세계는 잘 몰라, 주변이 거의 머글들이었거든.

Ccby

2024년 07월 07일 04:13

@yahweh_1971 으음… 그러게. 기숙사를 분류하는 기준은 다들 애매한 것 같긴 해! 물론 슬리데린은 비교적으로 확실하지만… 그건… 별로 좋지는 않은 기준이니깐… (다시 고민해 본다.) 뭐… 분류 모자 빼고는 아무도 모를 일이지. 아! 역시 머글 세계에서 왔구나. 나도 마법사들 사이에서만 살아서 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몇 번 놀러 간 적도 있고, 여러가지 책도 읽었어. 그래서… 원래 있던 곳을 떠나서 온 기분은 어때?

yahweh_1971

2024년 07월 07일 12:05

@Ccby
왜? 그러고보니 슬리데린은 혈통을 본다고 들었어. 순수혈통들만이 공유하는 특성이 있는 거야? (몸이 기운다. 흥미로이 당신의 답을 기다리다 짧은 사이를 견디지 못하곤 다시 입을 열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귀족적 혈통주의인가? 그거라면 유구하지- 나와는 아직 상관없겠지만. 아아, 머글이 신기할 수도 있겠구나. 난 마법 세계가 좋아. 머글들과 섞여 살아가는 건, 글쎄, 제법 불편한 일이었어. 정확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집단' 말이야.

Ccby

2024년 07월 07일 16:52

@yahweh_1971 아… 맞아! 슬리데린의 덕목은 야망이지만, 주로 순수혈통인 아이들이 많이 들어가거든. 예외도 있지만 많지는 않고. 그러니까… 그냥 ’귀족적 혈통주의‘, 응,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우리 삼촌은 그건 고약하고 차별주의적이라고 그랬어. 나도 그렇게 나누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잠깐 생각한다.) 네 주변에 있던 머글들은 널 잘 이해하지 못한 거야? 네가 마법사라서?

yahweh_1971

2024년 07월 07일 17:15

@Ccby
이상한 일이네. 혈통과 야망이 무슨 관계가 있다고? 애초에 혈통이란 표현도 이상한걸, 꼭 귀족이나 개 품종이라도 되는 것처럼...... (잠시 말끝을 흐리다 눈치를 가벼이 살핀다.) 아니, 뭐, 마법사들이 개란 뜻은 아니야. 이해하지? (뜸.) 뭐...... 학교 교직원들에게도 다 생각이 있겠지. ...... 머글들이라면, 뭐...... 그런 건 아냐. 다들 내게 잘해줬어. (대강 뭉개어 말하곤 웃었다.) 사는 세계가 달랐을 뿐이야. 마법사와 머글 사이에는 넘지 못할 강이 있고...... 나는 이방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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