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6일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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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uys

2024년 07월 06일 01:04

(기지개 한 번 쭉 피고, 하품도 쩌억 하고, 발을 질질 끌며 복도로 나와선 한참 늦게 선언한다.) 흐어아암... ...좋아. 내가 무슨 극을 쓸 지 말해주지. 우선 로큰롤과, 끝내주는 해적 선장이랑, 젠체하는 런던 신사가 등장할 거야. (입 안에서 사탕 도로록) 민트 사탕도. 관심 있는 사람?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06일 01:33

@HeyGuys 로큰롤도, 해적도, 민트 사탕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껴도 될까?

HeyGuys

2024년 07월 06일 05:57

@Julia_Reinecke 안 될 게 뭐가 있겠어? 내 단막극은 군상극이 될 예정이야. (용법을 알고 쓰는 걸까? 사용이 어색한 것치고는 문맥이 맞아떨어진다.) 하고 싶은 역이 따로 있어? 아님 이교도 역도 만들어볼까?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06일 10:49

@HeyGuys 이교도? (고개를 살짝 갸웃거린다.) 나는 이교도 역이 어울릴 것 같아? (항의의 의미라기보단, 정말로 궁금한 것 같다.)

HeyGuys

2024년 07월 07일 03:41

@Julia_Reinecke 음... (곰곰 상대방을 살펴본다.) 아니, 다시 보니 청교도 역이 더 어울리겠네. 아니면 젠틀맨의 친구 귀부인? 어느 쪽이 더 좋아?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07일 10:36

@HeyGuys 음. (잠시 생각해본다.) 잘 모르겠어. 어느 쪽이든 상관 없을 것 같아. (조금 더 생각해보다가) ...... 하지만 귀부인이 어쩐지 더 끌리는 것도 같아. 귀부인은 화려한 삶을 살잖아. 우아하고,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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