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6일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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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uys

2024년 07월 06일 01:04

(기지개 한 번 쭉 피고, 하품도 쩌억 하고, 발을 질질 끌며 복도로 나와선 한참 늦게 선언한다.) 흐어아암... ...좋아. 내가 무슨 극을 쓸 지 말해주지. 우선 로큰롤과, 끝내주는 해적 선장이랑, 젠체하는 런던 신사가 등장할 거야. (입 안에서 사탕 도로록) 민트 사탕도. 관심 있는 사람?

Furud_ens

2024년 07월 06일 01:08

@HeyGuys 앞에 두 개는 잘 이해 못 했는데, 그래도 관심 가져도 돼? 민트 사탕은 좋아해.

HeyGuys

2024년 07월 06일 05:45

@Furud_ens 물론! 등장인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근데 괜찮아? 민트 사탕은 악역인데. 내가 민트맛을 싫어해서. 아님 오렌지맛 사탕 같은 걸로 할 수도 있어. 오렌지는 맛있잖아.

Furud_ens

2024년 07월 06일 15:59

@HeyGuys 민트를 싫어해? 나는 좋아하는데....... 그보다 사탕도 등장 인물이었어? 말하는 사탕? 그런데 잘은 모르지만 해적 선장이 악역이어야 하는 거 아냐?

HeyGuys

2024년 07월 07일 04:38

@Furud_ens 아니지. 해적 선장은 멋있잖아. 그럼 당연히 주인공이어야지. (진지하게 대꾸한다.) 하지만 민트 사탕은 맛없고, 멋없고, 쥐뿔도 없으니까 악역이야! (탕, 열차 벽을 손바닥으로 내리친다. 소리는 초라하고 손바닥만 아프다...)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까지 뭐라고 하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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