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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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5일 22:50

흠…(연신 고개 갸웃거리며 양피지 내려다보다가, 이내 어깨를 으쓱하고 옆에 있는 아무나 붙잡는다. 환한 미소.) 어때? 내가 꽤 괜찮은 캐릭터가 될 것 같지 않아?

HeyGuys

2024년 07월 06일 03:43

@WilliamPlayfair 너는 등장인물이 되기로 마음먹었나 보지? (당신을 요모조모 뜯어보는 시늉. 넉살맞은 태도다.) 좋아, 너는 내 극본의... 보물상자 역에 딱 맞겠어.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06일 13:49

@HeyGuys 물론이지! 앞으로 살면서 단막극에 등장할 기회가 몇 번이나 있겠어? (고개 빠르게 여러 번 끄덕끄덕! 하다가…갸우뚱한다.) 흠, 보물상자라. 인물보다는 소품에 가깝지 않아? (물론 멋지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급하게 덧붙인다.)

HeyGuys

2024년 07월 07일 04:03

@WilliamPlayfair 뭐 어때. 내 단막극에는 민트 사탕이 주역으로 등장할 예정이야. (표정은... 한없이 진지하다. 농담은 아닌 듯 하고?) 호수 요정 대신 보물 상자를 넣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지. 아니면 보물 상자가 등장하는 단막극을 열다섯 개쯤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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