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Playfair 너는 등장인물이 되기로 마음먹었나 보지? (당신을 요모조모 뜯어보는 시늉. 넉살맞은 태도다.) 좋아, 너는 내 극본의... 보물상자 역에 딱 맞겠어.
@WilliamPlayfair 뭐 어때. 내 단막극에는 민트 사탕이 주역으로 등장할 예정이야. (표정은... 한없이 진지하다. 농담은 아닌 듯 하고?) 호수 요정 대신 보물 상자를 넣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지. 아니면 보물 상자가 등장하는 단막극을 열다섯 개쯤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