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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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 20:58
(...) 그리고 조명이 다시 들어옵니다. 다행인 일입니다. 사실 앞이 아까부터 잘 안 보이던 상태였거든요. 선글라스를 벗을 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받은 양피지를 손에 들고... 앗, 안녕하세요?
(마지막 말만 당신에게 하는 것인 듯하다. 안 보이지만 선글라스 뒤로 시선이 마주쳤는지) 실례지만 제 작품에 좀 출연해 주시지 않겠어요?
2024년 07월 05일 21:00
@callme_esmail (허리를 숙였다. 조명을 가리며 당신을 들여다보다 인상을 살짝 찌푸린다.) 어어. 안녕. ...... 이름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