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05일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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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 20:54
(눈가가 시뻘겋게 짓물린 낯을 숨길 생각도 없이 양피지 구석을 꾸깃꾸깃 구기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듯.)
2024년 07월 05일 20:56
@1N7H313L4ND 뭐야 뭐야~ 또 울어? 괜찮아? 종이 찢어지겠는데? (불쑥, 앞에 고개를 들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