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펜을 쓰고 자신있게 뭔가 써 내려간다. 자신이 가장 좋은 역할을 맡고 나머지는 전부 별볼 일 없는... 그런 극을 쓰고 있다. 본인은 만족스러운 듯하다)
(정식 나오는 순서대로 요리를 집어, 천천히 먹는다.) 음, 꽤 좋아... 간도 적절히 배어 있고 맛있어. 우리 집 만찬에 필적할 정도야. 호그와트 요리가 맛이 없으면 어쩌나 고민
(흙 묻은 맨드레이크를 양 손에 든 채로 털썩 쓰러진다. 사람은 쓰러져 있고, 맨드레이크는 사이렌처럼 이상한 소리로 계속 울고 있는 묵시록적인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