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9월 04일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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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9월 04일 00:21

(호그스미드 근처 숲속에 들어와 있다.)

HeyGuys

2024년 09월 04일 01:39

@Edith (나무 아래에서 잠을 청하려는 듯 드러누워 있던 사람이, 고개를 치켜들고 빤히 당신을 본다.) ...

Edith

2024년 09월 04일 16:01

@HeyGuys (당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지팡이를 쥔다. 누구지?)

HeyGuys

2024년 09월 05일 01:57

@Edith 그렇게 경계하지 않아도 되네. 나는 그냥 지나가던 노숙자야. (푹 눌러쓴 후드 아래에선 쉰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숲은 내가 딱 좋아하는 잠자리지. 여기서 뭐 하나?

Edith

2024년 09월 05일 10:27

@HeyGuys 노숙자들은 다 그렇습니까? 이런 위험한 곳에서 잠이나 자고. (그 목소리에 약간의 기시감을 느꼈으나 그뿐이다.) 저도 산책이나 왔다고 해두죠.

HeyGuys

2024년 09월 05일 12:05

@Edith 난 스릴과 자연을 즐기는 노숙자라서. (근처의 낙엽을 한 움큼 집어 몸 위에 이불처럼 덮는다. 아님 묻는 것이든가...) 산책. 이런 위험한 곳에서? (말이 되돌아온다.)

Edith

2024년 09월 05일 12:33

@HeyGuys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스릴과 자연을 즐기나 봐요. (대꾸한다. 그리고 잠시 고민하다 묻는다.) ...단원입니까? 어느 쪽이든.

HeyGuys

2024년 09월 05일 20:23

@Edith 그래. (순순히 대답한다.) 하지만 자네가 어느 쪽을 돕기 위해 왔느냐에 따라 내 소속도 달라지겠지. 어떤가? 이디스.

Edith

2024년 09월 06일 15:06

@HeyGuys ...저와 안면이 있습니까? (이름만이라면 알아도 이상할 건 없다.) 그런 거라면 그쪽 이름도 알려 주시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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