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9월 01일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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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9월 01일 22:09

(어둠이 내려앉은 호그와트, 기사단원 두 명이 나직이 대화를 나눈다.) …아니, 엘리너, 그 말이 진심이었다고? 거짓말인 거 다 알아, 우리 예전에… 뭐? …그래, 알았어. 잠깐 추억에 잠기는 것도 못 한다니…너무하긴. (두 사람은 이내 구석에서 찢어져 조용한 걸음으로 각자 다른 방향으로 향한다.)

callme_esmail

2024년 09월 03일 13:50

@WilliamPlayfair (당신이 동행인과 헤어져 홀로 걸어가기 시작한 지 몇 분쯤 되었을까. 3시 방향 정도 측면, 아주 미약한 인기척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WilliamPlayfair

2024년 09월 03일 13:52

@callme_esmail (무언가 느낀 즉시 눈이 가늘어진다. 발소리를 죽이고 지팡이를 고쳐쥔다.) ………(여차하면 싸울 태세로 잽싸게 다가간다.)

callme_esmail

2024년 09월 04일 00:48

@WilliamPlayfair (...상황을 고려했을 때 놀랍도록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얼굴로, 빗자루를 든 채 복도를 쓸고 있다. 하지만 완전히 진실은 아닌지, 돌연 멈추고 고개를 기울인다.) "거기 누구 계세요?" (익숙한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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