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d_ens (가게에 들어와 차 한 잔을 시켰는데... 익숙한 사람이 보여서 뒤까지 다가가 불쑥 말 건다.) 뭘 그렇게 쓰느라 여념이 없어요?
@Furud_ens 안 됐군요. (평이하게 말하고는 테이블 맞은편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앉는다. 종업원을 불러 차를 치워달라 하고는) 얼마 전에 제게 야근을 시키겠다며 으름장을 놓더니 당신이 그러게 생겼는데요.
@Furud_ens 별말씀을. ... (그리고는 한참 침묵한다.) 요즈음 어때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