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5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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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_H

2024년 08월 25일 14:01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눈가의 붉은 기는 마법으로 지워낸 지 오래다-출근해서는, 필사적으로 영국을 하루라도 벗어날 일을 찾고 있다. 그러다 마침내 오후 나절 유럽 대륙을 방문할 고지성 업무를 찾아내 마법부를 나선다. 저녁이면 돌아와야 하는 단순 출장이다.)

WWW

2024년 08월 27일 17:26

@Adelaide_H 어딜 가니, 아가? 후후…….

Adelaide_H

2024년 08월 27일 23:23

@WWW 아, 웬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간만에 마주한 얼굴에 바삐 움직이던 발끝이 멈춘다. 지난 번에 마주친 것은 여전히 자신의 친구인 웬디면서, 동시에 죽음을 먹는 자들의 일원이었다. 그리고 정부가 뒤집힌 지금... 웬디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짧게 흔들린 눈동자는 이윽고 애써 고정되고, 웬디를 바라본다.) 프랑스에 다녀와야 할 일이 있어서... (들고 다니던 가방을 살짝 들어보인다.) ...오랜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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