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7일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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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8월 27일 03:00

(식당을 나와 길을 걷다 문득 중얼거린다.) 래번클로들은 다들 인격에 어떤 방식으로든 흠결이 있는 건가...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7일 03:01

@LSW (들었다. 졸졸 걸어와) "제 인격이 뭐가 어때서요?"

LSW

2024년 08월 27일 03:02

@callme_esmail ...당신은 문제 없어요. 아니 따지자면 제일 문제 많긴 한데 (...아픈 손가락들 생각한다......) ...오늘 뭐 좀 먹었어요? 안 먹었으면 이걸로 뭐라도 사 먹던가... (3갈레온을 다람쥐에게 던져줬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7일 03:07

@LSW "당신들이 문제인 거에요." (빤빤한 얼굴로 쓴다. ...뭐 꼭 죽음을 먹는 자거나 그 비슷한 거라고 해서 인격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닌데... 지금 재채기하고 지나간 사람들과 당신까지 포함해서 전부 그한테는 대강 아픈 손가락이라...) ...(모호하게 끄덕이고는 돈은 잘 챙겨넣는다.)

LSW

2024년 08월 27일 03:13

@callme_esmail ... ...아, 그러니까 내가 문제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27일 03:17

@LSW ...(눈 깜빡. 좀 뒤끝 섞인 농담이었지만, 아예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곤란한데...?) "그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 (까지 쓰고 그냥 고개 도리도리 젓는다...)

LSW

2024년 08월 27일 03:37

@callme_esmail 어쨌든 문제가 있다는 건 인정했죠, 지금. 알아요. 안다고요... ... 당신은 그 문제를 뭐라고 정의할 건데요? 그런 걸로 치면 저도 할 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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