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9일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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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clark739

2024년 08월 19일 16:11

(녹턴 앨리의 조류 가게 주인을 다그치고 있다.)

Edith

2024년 08월 19일 22:02

@Kyleclark739 (몇 발짝 떨어져 관망한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19일 22:36

@Edith (새 한 마리가 그에게 날아갔다.) 새 사러 왔어?

Edith

2024년 08월 19일 23:35

@Kyleclark739 (날아오는 방향으로 팔을 들었다. 순순히 내려앉은 새를 데리고 다가간다.) 부엉이는 한 마리면 족해. (팔을 내민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0일 17:23

@Edith (카일 클라크는 대뜸 이디스 머레이의 앞으로 털이 온통 검은 부엉이 한 마리를 내밀었다.) 이 새, 어딘가 이상해보이지 않나? 마치 무리의 다른 새들이 동쪽으로 향한다 치면 혼자 서쪽으로 날아가 일을 그르칠 것처럼... (곤란한 표정의 조류 가게 주인이 눈에 띄었다.)

Edith

2024년 08월 21일 00:27

@Kyleclark739 머글 제품 오용 관리과에서 이런 일까지 하는 줄은 몰랐네. (조류 가게 주인을 곁눈질한다.) 네 심증일 뿐은 아닌가?

Kyleclark739

2024년 08월 21일 19:49

@Edith ('머글 제품 관리과에서 오신 거 아니었나요?' 이디스 머레이의 발언에 용기를 낸 가게 주인이 한 마디를 한다.) 다 연결되어 있어. (가게 주인의 고맙다는 표정, 그와 함께 여차하면 더 도와달라는 얼굴이다.) 먹이 사러 온 거야? 여기서 잘못 먹이면 반대 방향으로 날아간다.

Edith

2024년 08월 23일 00:48

@Kyleclark739 (이디스는 무언의 감사를 모른 척했다. 그가 특정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면 가게 주인에게 희소식일 거라 확언할 수 없다.) ...먼저 온 손님은 네 쪽이니 나중에 오지.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사 표현. 그는 몇 미터인가 떨어진 곳으로 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6:00

@Edith (그는 몇 분 후에 나와 이디스 머레이의 맞은편에 앉았다.) 왜 돕지 않았지? 궁금해서 묻는 거 아니다. 고마워. (음료 하나를 그의 앞에 뒀다.) 온당하지 않은 일을 하는 것 같아 보였나?

Edith

2024년 08월 25일 21:46

@Kyleclark739 신중하고 싶었을 뿐이야. 내 임무도 아니니까. (사이.)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됐어?

Kyleclark739

2024년 08월 26일 16:39

@Edith 죽었어. (짧게 대답했다. 진위는 알 수 없었다.) 네 신중함 덕이다. 사례를 하고 싶은데.

Edith

2024년 08월 27일 00:56

@Kyleclark739 그건 비아냥인가? (눈을 치켜뜬다.) 무슨 사례.

Kyleclark739

2024년 08월 27일 01:16

@Edith 비아냥처럼 들리면 무시해. 잘 하는 거잖아. (그냥 본다.) 네가 훗날 누군가를 추궁하는 걸 목격하거든 멀리서 관망만 하겠다. 전제부터가 틀렸나. 넌 그런 걸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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