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4일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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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8월 24일 23:49

(마법부 청사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yahweh_1971

2024년 08월 25일 00:08

@Edith
(파란 눈 한 쌍이 몇 미터 위에서 당신을 지켜본다.)

Edith

2024년 08월 25일 00:18

@yahweh_1971 (시선을 느꼈다. 올려다본다.)

yahweh_1971

2024년 08월 25일 00:27

@Edith
(표정 없이 익숙한 몸을 내려다보았다. 눈이 마주치면 느리게 웃곤 손을 흔든다. 달빛을 등지되 역광은 옅다. 알아볼 만큼은 되었다.)

Edith

2024년 08월 25일 01:33

@yahweh_1971 (마주 손을 흔든다. 그의 얼굴은 그늘져 표정이 보이지 않는다. 어둠 속에서 목소리만이 들려온다. 많은 것이 생략된 문장.) 어때?

yahweh_1971

2024년 08월 25일 01:46

@Edith
모르겠어. (마찬가지로 문장일 뿐이다. 그림자 진 당신을 내려다보며 문득 궁금해졌다. 당신이 이 전쟁에서 무엇을 했는진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 손끝 하나 움직이질 않고 수혜자가 되겠지.) ...... ...... 넌 어때, 린다? (수 년만의 애칭.)

Edith

2024년 08월 25일 16:03

@yahweh_1971 평소와 똑같아. 생각보다 더......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면 바랄 게 없겠다.) ......이상하지.

yahweh_1971

2024년 08월 26일 23:25

@Edith
(바라보던 시선이 빤해진다. 테라스의 난간에 팔을 걸쳤다.) ...... ...... 이상하진 않아. (사이.) 원래 방관자의 감상이란 그렇지. 당연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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