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1일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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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clark739

2024년 08월 21일 23:45

(마법부 건물 주위에서 자고 있다.)

Edith

2024년 08월 22일 00:10

@Kyleclark739 (그냥 지켜본다. ... ...왜지?)

Kyleclark739

2024년 08월 22일 00:19

@Edith 옆에 누울래?

Edith

2024년 08월 22일 00:27

@Kyleclark739 사양하지. (사이.) 여기서 누군가의 승리를 지켜보려고?

Kyleclark739

2024년 08월 22일 16:01

@Edith 그래. 왜, 패배를 지켜봐야 할 거 같나? 너는 왜 이곳에 왔지?

Edith

2024년 08월 23일 13:23

@Kyleclark739 일하다 쫓겨나서. (근처 벽에 턱 기댄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3일 14:47

@Edith 사람 귀한 줄 모르고 내보내기는. 분노해라.

Edith

2024년 08월 24일 19:32

@Kyleclark739 분노하지 않는 게 내 생존 방식이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9:46

@Edith 누가 그 고요한 곳에 돌을 던지면?

Edith

2024년 08월 24일 21:09

@Kyleclark739 파문은 언젠가 잦아들지. 작은 물결 하나에 신경 쓸 겨를은 없어.

Kyleclark739

2024년 08월 25일 15:21

@Edith 누군가 물에 칼을 꽂을 수도 없겠어.

Kyleclark739

2024년 08월 25일 15:22

@Edith 꽂아도 고요하겠지. 너는 오래.

Edith

2024년 08월 25일 22:03

@Kyleclark739 내겐 더 이상 비명을 지를 입이 없을지도 몰라. 어쩌면.

Kyleclark739

2024년 08월 25일 23:48

@Edith 입이 없다면 적어도 흉하지는 않다.

Edith

2024년 08월 26일 21:25

@Kyleclark739 그래. 추하지 않은 고통은 두렵지 않다. 아무도 보는 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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