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5일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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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5일 00:17
(사라지자. 고민 끝에 나온 결과였다. 서점은 다시 어머니의 손에 운영될 것이다. 머글의 서점으로 다시 운영되는 거야. 아버지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가족들을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것이다. 나와 더 엮이면 안돼. 그러니까…) (망토 뒤에 있던 후드를 뒤집어쓴다. 정의를 좇는다는 만족감에 차있던 과거에게 안녕을...)
2024년 08월 25일 03:47
@Melody 도망칠 거면 빨리 가시는 게 좋을 거예요. 그들이 단원들을 쥐잡듯 잡으러 나오기 전에. (벤치에 오도카니 앉아 있다가 말을 건다.)
2024년 08월 26일 16:21
@jules_diluti 알아요. (가방 하나, 뒤집어 쓴 망토. 누가봐도 도망자의 몰골이었다.) ... 왜 왔어요? 구경이라도 하려고요?
2024년 08월 26일 17:25
@Melody 네, 구경이나 좀 해보려고요. 패배한 영웅들은 어디로 가는지 본 적이 없어서.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작게 하품한다. 여전히, 진지해질 기미라곤 없는 얼굴이다.) 이대로라도 조부모님께 돌아가시죠? 거기라면 안전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