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5일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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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2024년 08월 25일 00:17

(사라지자. 고민 끝에 나온 결과였다. 서점은 다시 어머니의 손에 운영될 것이다. 머글의 서점으로 다시 운영되는 거야. 아버지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가족들을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것이다. 나와 더 엮이면 안돼. 그러니까…)
(망토 뒤에 있던 후드를 뒤집어쓴다. 정의를 좇는다는 만족감에 차있던 과거에게 안녕을...)

Kyleclark739

2024년 08월 25일 00:34

@Melody 스스로의 이름을 실종자 명단에 쓸 셈인가?

Melody

2024년 08월 25일 00:37

@Kyleclark739 … 사망자 명단에 추가해도 좋을 것 같고요. (티는 안 내지만 엄청 놀랐다.) … 당신은 뭘 할건가요?

Kyleclark739

2024년 08월 25일 00:39

@Melody 나도 실종자를 찾을 거야. (그는 이제 기분 나쁜 종류의 관심을 전혀 숨기지 않았다.) 너 사망했어?

Melody

2024년 08월 25일 00:41

@Kyleclark739 (살짝 째려보곤) … 대충 무슨 상황인지 알지 않아요? 어떤 대답을 원하는데요? (목소리가 올라가다가… 주변을 둘러보고) … 그냥,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Kyleclark739

2024년 08월 25일 00:57

@Melody 내가 원하는 대답은 모두 나왔다. (그는 이제 숨기지 않았다.) 전단지 잘 받았고, 물건 사면 후기 남길게. 너도 그냥 시민은 아니었던 모양이지.

Melody

2024년 08월 26일 16:10

@Kyleclark739 (하아, 이제와서 무슨 소용인가 싶다.) 그래요, 언젠가 보면 그 때 후기 남겨주세요. (대충 대답하며 가방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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