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6일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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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6일 03:49
(자다 깨서는 집의 불도 켜지 않은 채 창문을 열고 상체를 내밀어 담배를 피운다. 흰 연기가 하늘로 흩어진다. 그 아래 도로는 어둡고 사람 한 명 다니지 않는다. 완벽하게 외로운 밤이다...)
2024년 08월 26일 05:20
@LSW (하얀 연기 사이로 하얀 장막처럼 드레스 자락이 내린다. 달빛을 등지고 레아에게 그림자를 드리운다. 빗자루에 앉아 있는 그웬돌린 네버랜드다.)
2024년 08월 26일 13:09
@WWW (공교롭게도 연기 때문에 당신이 유독 신비로워 보였고...) ...달의 요정님이에요? 어쩌다 여기까지 내려오셨대. (검지와 중지 사이에 담배를 끼워 입에서 떨어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