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2일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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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8월 22일 05:30

동물의 죽음 언급

(이른 아침이라고 부를 수 있을 시간. 그는 숙소에서 나와 주변의 펍으로 향한다. 가게로 들어가지는 않고, 다만 그 주변을 뱅뱅 돌며... 폐사한 동물이 없는지, 하다 못해 동물이 이동하는 흔적은 없는지 샅샅이 살핀다. 수상쩍게 보이기 충분한 동작이다.)

TTHAa

2024년 08월 22일 08:02

@isaac_nadir (골목을 지나가다 수상한 거동의 사람을 발견했다. 잠시 그 모습을 의아하게 보곤, 무언가 생각났다는 듯 빠르게 당신 쪽으로 다가간다.) 어~... 혹시..... 아이작? 아이작인가~?

isaac_nadir

2024년 08월 24일 02:15

@TTHAa (이름만 불렸다면 무시했을 테지만 어쩐지 목소리가 귀에 익어 그는 당신을 향해 고개를 돌린다. 모자의 챙에 달린 보석 너머 얼굴을 본다.) 타톨랑! 나야, 아이작 맞아. 세상에, 너 옷 멋지다. (사이.) 아, 지나는 길 막고 있었니? 미안. (몸을 일으킨 그는 한쪽으로 비켜선다.)

TTHAa

2024년 08월 24일 21:39

@isaac_nadir 후후, 꽤 괜찮지~? 내가 만든 옷이야. (당당하게 자랑하다가) 아니, 지나가려던 건 아니고~. 그냥 웬 골목 바닥을 뒤적이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걸고 싶어지지 않을까? (작게 웃고는) 뭐 하고 있었어~?

isaac_nadir

2024년 08월 26일 01:21

동물의 죽음과 박제에 대한 언급

@TTHAa ... 간만에 만난 친구에게 말하려니 조금 어색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죽은 동물을 찾고 있었어. 박제 연습에 필요해서. (머쓱한 듯 그는 구두로 땅을 쓴다.) 네가 만들었다고? 디자이너가 되었는 줄은 몰랐네. (사이.) 그럼 너, 임판데랑 협업도 하니?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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