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2일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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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8월 22일 00:13

(보고 있어? 거기서 보고 있다면 대답해. 당신들이 지키려던 세상에 폭풍이 불고 있다. 내가 아니더라도 불어왔을 폭풍이다. 그리고 나는 이 폭풍이 당신들이 사랑하던 것을 할퀴고 물어뜯어 삼킬 것이라 믿어 마지않는다. 그렇다고 믿는다. 내가 가장 잘 아니까......)

(사람들이 죽고 엉망이 된 거리에서 조금 더 들어가서, 후미진 골목 어딘가에 우두커니 서서 시커먼 하늘을 바라보았다. 당연하게도, 돌아오는 대답이 있을 리 만무하다.)

LSW

2024년 08월 22일 00:13

(보고 있어? 거기서 보고 있다면 대답해. 당신들이 지키려던 세상에 폭풍이 불고 있다. 내가 아니더라도 불어왔을 폭풍이다. 그리고 나는 이 폭풍이 당신들이 사랑하던 것을 할퀴고 물어뜯어 삼킬 것이라 믿어 마지않는다. 그렇다고 믿는다. 내가 가장 잘 아니까......)

(사람들이 죽고 엉망이 된 거리에서 조금 더 들어가서, 후미진 골목 어딘가에 우두커니 서서 시커먼 하늘을 바라보았다. 당연하게도, 돌아오는 대답이 있을 리 만무하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2일 00:22

@LSW 이곳은 위험하다.

LSW

2024년 08월 22일 00:26

@Kyleclark739 전부 지켜봐야 해서요. 지금이 아니면 언제 보겠어요, 이 모든 걸......

Kyleclark739

2024년 08월 22일 01:13

@LSW 다 보려고 하면 눈이 아플 텐데.

LSW

2024년 08월 23일 00:30

@Kyleclark739 머리도 아프겠죠.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어요. 이 때를 얼마나 기다려 왔는데. (마른 웃음이 발치에서 부서졌다.) 안 가고 뭐 해요? 무고한 목숨들이 얼마나 쉽게 죽어나가는지를 보여줘야죠.

Kyleclark739

2024년 08월 23일 23:42

@LSW 힘들겠다, 레아 윈필드. (골목을 지나가는 행인 하나를 붙잡아 그에게 어깨동무를 했다. 그에게 물었다. '이 사람 힘들어 보이지?')

LSW

2024년 08월 23일 23:46

@Kyleclark739 ...(말은 안 했으나 '뭐라는 거야?'하는 눈빛이 형형하다.) 많이 바쁘시죠. 이만 가실래요? (행인에게 상냥하게 말했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01:44

@LSW 상냥해 보이나? 속지 마라. 이 자는 생살을 바른다. (레아 윈필드를 보며 행인에게 말한다.)

LSW

2024년 08월 24일 02:19

살인 언급

@Kyleclark739 ...지금 당신을 붙잡은 사람은 자기 형을 악독하게도 괴롭히고 사람 여럿을 살해한 범법자니까 어서 도망가시죠. 당신도 '이 전쟁통에 무고한 사람들이 얼마나 죽어가는지를 보여주겠다' 라는 이유로 죽임당하기 전에. (행인을 보며 부드럽게 웃었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6:03

살인 언급

@LSW 앞으로도 그렇게 웃어라. (지팡이를 꺼내지 않고 행인에게 말했다. 아바다 케다브라. 곧 행인은 도망갔다.) 널 보고 도망간 거야.

LSW

2024년 08월 24일 17:25

@Kyleclark739 (웃음을 그쳤다.) 저를요. 전 누가 보아도 선량한 시민인걸요.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7:57

@LSW (당황해서 땀을뻘뻘 흘린다)

LSW

2024년 08월 24일 17:58

@Kyleclark739 왜 그런 얼굴이죠? 당신처럼 눈이 시뻘겋지도 않거든요?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7:59

@LSW (도망쳤다)

LSW

2024년 08월 24일 18:00

@Kyleclark739 (뭐임? 하지만 난 쿨하니까 보내준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8:01

@LSW (조금 후에 와서 레아 윈필드 데려간다.)

LSW

2024년 08월 24일 18:03

@Kyleclark739 (왜?) 저희 어디 가요?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8:05

@LSW 우리 어디 가?

LSW

2024년 08월 24일 18:06

@Kyleclark739 아니, 당신이 절 데려가고 있잖아요. 금붕어예요?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8:25

@LSW @Finnghal (근처에 있던 핀갈 데려와서 옆에 두고 가버린다.)

LSW

2024년 08월 24일 18:25

@Kyleclark739 @Finnghal 금붕어라고 친구 물고기를 데려왔네...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18:32

@LSW @Kyleclark739 ?????? (영문도 모른 채로 데려와졌다. 요즘 자주 당하는 것 같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8:43

@Finnghal @LSW 빨리 놀아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18:45

@Kyleclark739 @LSW (이 자식 제정신인가?)

LSW

2024년 08월 24일 18:46

@Finnghal @Kyleclark739 (아무리 봐도 아닌 듯...) 자. 전 인간이니까 물고기들끼리 노세요. 수준 떨어져요. (저벅저벅 가버림)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20:13

정신 질환 비하적 욕설

@LSW @Kyleclark739 (제정신인) 날 (저 정신나간 녀석과 함께) 여기 버리고 가지 마-!!!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20:20

@Finnghal @LSW 네 뒷목을 만져도 되나?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20:22

@Kyleclark739 @LSW 되겠냐? (크르릉...)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21:09

@Finnghal @LSW 크르릉...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21:49

@Kyleclark739 @LSW 왜 네가?

LSW

2024년 08월 24일 22:12

@Finnghal @Kyleclark739 (어이구 잘 논다.) 잘들 놀고 있었어요? (집에서 물고기밥 챙겨와서 뿌려준다.)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22:17

@LSW @Kyleclark739 (받아먹음...)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22:27

@Finnghal @LSW (같이 먹음...)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22:27

@Finnghal @LSW (같이 먹음...)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22:32

@Kyleclark739 @LSW (카일 봄)

Kyleclark739

2024년 08월 25일 23:46

@Finnghal @LSW 전쟁 끝났대.

Finnghal

2024년 08월 26일 01:05

@Kyleclark739 @LSW 어쩌라고. (눈을 부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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