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clark739 전부 지켜봐야 해서요. 지금이 아니면 언제 보겠어요, 이 모든 걸......
@Kyleclark739 머리도 아프겠죠.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어요. 이 때를 얼마나 기다려 왔는데. (마른 웃음이 발치에서 부서졌다.) 안 가고 뭐 해요? 무고한 목숨들이 얼마나 쉽게 죽어나가는지를 보여줘야죠.
@Kyleclark739 ...(말은 안 했으나 '뭐라는 거야?'하는 눈빛이 형형하다.) 많이 바쁘시죠. 이만 가실래요? (행인에게 상냥하게 말했다.)
@Kyleclark739 ...지금 당신을 붙잡은 사람은 자기 형을 악독하게도 괴롭히고 사람 여럿을 살해한 범법자니까 어서 도망가시죠. 당신도 '이 전쟁통에 무고한 사람들이 얼마나 죽어가는지를 보여주겠다' 라는 이유로 죽임당하기 전에. (행인을 보며 부드럽게 웃었다.)
@Kyleclark739 (웃음을 그쳤다.) 저를요. 전 누가 보아도 선량한 시민인걸요.
@Kyleclark739 왜 그런 얼굴이죠? 당신처럼 눈이 시뻘겋지도 않거든요?
@Kyleclark739 (뭐임? 하지만 난 쿨하니까 보내준다.)
@Kyleclark739 (왜?) 저희 어디 가요?
@Kyleclark739 아니, 당신이 절 데려가고 있잖아요. 금붕어예요?
@Kyleclark739 @Finnghal 금붕어라고 친구 물고기를 데려왔네...
@LSW @Kyleclark739 ?????? (영문도 모른 채로 데려와졌다. 요즘 자주 당하는 것 같다?)
@Kyleclark739 @LSW (이 자식 제정신인가?)
@Finnghal @Kyleclark739 (아무리 봐도 아닌 듯...) 자. 전 인간이니까 물고기들끼리 노세요. 수준 떨어져요. (저벅저벅 가버림)
@LSW @Kyleclark739 (제정신인) 날 (저 정신나간 녀석과 함께) 여기 버리고 가지 마-!!!
@Kyleclark739 @LSW 되겠냐? (크르릉...)
@Kyleclark739 @LSW 왜 네가?
@Finnghal @Kyleclark739 (어이구 잘 논다.) 잘들 놀고 있었어요? (집에서 물고기밥 챙겨와서 뿌려준다.)
@LSW @Kyleclark739 (받아먹음...)
@Kyleclark739 @LSW (카일 봄)
@Kyleclark739 @LSW 어쩌라고. (눈을 부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