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3일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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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clark739

2024년 08월 23일 01:14

(마법부 건물 근처를 어슬렁거린다. 아무나 잡았다가 놔주길 반복...)

Finnghal

2024년 08월 23일 03:06

@Kyleclark739 너 뭐하냐.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02:00

@Finnghal (그를 잡아간다)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02:07

@Kyleclark739 날!?!?!?!?!?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9:29

@Finnghal 눈이... 노랗군...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19:45

@Kyleclark739 이제 알았냐????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19:47

@Finnghal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가끔 볼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20:29

욕설

@Kyleclark739 그만 처봐. (저주쏜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20:34

@Finnghal 앙칼지군.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20:35

@Kyleclark739 봄바르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21:03

전투, 긴박하고 폭력적인 묘사

@Finnghal (적막 속에서 기물들이 폭발했다. 군락에서 이곳까지 흘러든 수라의 공격, 그 세상을 물어뜯는 푸른 파도와 야만이 이곳까지 들어섰다. 사람의 장벽이 아직 그들을 충분히 막지 못한 탓이다. 폭발과 함께 공간이 으스러졌다. 흩어진 건물 조각들이 한낱 인간의 무릎께까지 닿아 바닥을 불태웠다. 검은 화염이 목을 조였다. 그 노도와도 같은 화염의 끝단이 순간 어지럽게 다시 타올랐다. '인센디오.' 카일 클라크는 그렇게 맞불을 쳤으나 명중할지 할 수 없었다. 지팡이 끝, 살을 태울 것 같은 열기에 눈앞의 것들은 형태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그는 수 년 전의 어리석음을 상기했다. 이방인의 모양과 조금도 타협하지 않았으며 단 하나의 지느러미도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가지 않았던 집요하고 진부한 폭력을, 이 물고기의 뼈를 쓰디쓴 핏물에 더 날카롭게 벼려 효수梟首한 고기마냥 모두가 돌아가며 보자 외치던 아주 우매한 사람을. 건물이 불탔다.)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21:48

욕설

@Kyleclark739 아구아멘티. (하늘을 향해 지팡이를 쳐들고.... 분수처럼 물이 솟아나서 사방에 떨어진다. 꼴에 미안함이라도 느끼나? 후회하거나 자책한다기에는 조금도 안 변했잖아. 그는 당신이 다소 넌더리가 난다고 생각한다... ... ) 둘 다 사이좋게 조져지기 싫으면 이쯤 하는 게 좋겠다.

Kyleclark739

2024년 08월 24일 21:51

@Finnghal 임페르비우스.

Finnghal

2024년 08월 24일 22:12

@Kyleclark739 ... 불타는 게 좋으면 계속 거기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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