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0일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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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0일 16:56
(녹턴 앨리와 다이애건 앨리의 경계, 망토를 유독 깊게 뒤집어쓰고 이동하는 인영. 그는 당신을 흘끔 바라보더니, 눈에 띄게 동요하나... 애써 모르는 척 지나가려는 눈치다.) 비켜요, 저한텐 급한 약속이 있으니까......
2024년 08월 21일 02:18
@1N7H313L4ND 사람들은 비밀스러운 약속 잡길 좋아하죠. (선선히 대답한다. 그도 망토를 푹 눌러쓴 채다.) 물론 비켜드릴게요. 밤길 조심하시고요. (그 마지막 말은 조금 불길하게 들린다.)
2024년 08월 24일 15:54
@HeyGuys ...부, 불길한 말씀을. (또 그런 감상을 순순히 입 밖으로 내뱉는다. 명백히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 지금이 그렇게까지 어두운 시간대는 아니잖아요? (물론, 그렇다 해도 그 말이 '비유'의 의미였다면 그게 퇴색되지는 않을 정도의 시간대였다. 아일라는 그대로 받아들여버린 듯한 어조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