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1일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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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21일 23:33

(가로등이 몽땅 박살나는 바람에 가게 앞 유리의 잔해들을 치우다가, 손님으로 보이는 한 사람의 짤막한 말에 사색이 되어 대로로 뛰쳐나간다.

...달리는 곳은 성 뭉고 병원 방향이다.)

LSW

2024년 08월 22일 00:16

@Furud_ens (가방을 들고 터덜터덜 걷다가, 빠르게 달려나가는 실루엣에 고개가 절로 그쪽으로 돌아간다.)

Furud_ens

2024년 08월 22일 00:23

@LSW (당신을 발견하지 못한 채로 달린다. 머릿속은 병원 일대가 공격받았다는 소식과 지금 로저가 어디에 있을지에 대한 가정들로 가득 차 다른 정보를 받아들일 틈새가 없다.)

LSW

2024년 08월 22일 00:29

@Furud_ens (말을 걸 만한 상황이 아닌 듯하여 비교적 단거리의 순간이동으로 뒤를 따른다.)

Furud_ens

2024년 08월 22일 00:37

@LSW (누군가 따라붙었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한 채, 병원 건물이 보이는 근처까지 다다른다. 정확한 교전 상황이나 인원의 포진을 알지 못하므로 곧장 건물 내로 순간이동할 수는 없었다. 드디어 걸음이 느려졌고, 소란과 소음이 뒤엉킨 주변을 탐색하듯 살펴 나간다.)

LSW

2024년 08월 22일 00:42

@Furud_ens (머잖아 프러드의 뒤에서 순간이동 특유의 펑 소리가 나고, 거의 동시에 그의 어깨를 잡는다.) 프러드.

Furud_ens

2024년 08월 22일 01:39

@LSW (어깨에 손이 닿자마자 몸이 빙글 회전한다. 얼굴과 목소리를 인식하기도 전에 반사적으로 반응하여, 지팡이 끝에서 당신을 향해 주문이 쏘아진다. 공격에 가까울 정도로 세찬 밀치기 주문이다.)

LSW

2024년 08월 23일 00:42

@Furud_ens (아직 지팡이를 쥐고 있었기에 가까스로 프로테고로 방어해냈다. 순식간이라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뒤로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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