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2일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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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rosewell

2024년 08월 22일 21:56

(녹턴 앨리에서도 빛이 거의 들지 않는 뒷골목으로, 그는 심호흡을 한 번 한 뒤 들어간다. 낡디낡은 건물의 벽에 한 사내가 기대어 서 있다. 그 앞에서 암구호를 주고받고 나서 사내는 그에게 공손히 인사한다. 갈레온이 가득 든 묵직한 주머니가 손에서 손으로 옮겨진다.)
본래 오기로 된 자가 긴급 임무에 투입되는 바람에 내가 직접 왔네. ...자금일세. 그럼 수고하게. 일은 확실하게 처리하고.
(다시 인사를 받는다. 빠르게 몸을 돌려 뒷골목을 빠져나온다. 녹턴 앨리의 초입, 다이애건 앨리로 돌아가는 길목에... 그런데 누군가 있다. 당신이다.)

HeyGuys

2024년 08월 23일 00:02

@eugenerosewell (눈이 마주치자 반사적으로 웃는다. 살짝 고개 숙여 목례한 뒤, 녹턴 앨리로 들어가는 길을 찾아 마저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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