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21일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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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8월 21일 23:33

(가로등이 몽땅 박살나는 바람에 가게 앞 유리의 잔해들을 치우다가, 손님으로 보이는 한 사람의 짤막한 말에 사색이 되어 대로로 뛰쳐나간다.

...달리는 곳은 성 뭉고 병원 방향이다.)

WWW

2024년 08월 21일 23:59

@Furud_ens 아가, (차분한 음성으로 속삭이며 손을 내밀었다.) 같이 가자꾸나.

Furud_ens

2024년 08월 22일 00:03

@WWW 웬디. (눈을 크게 떴다가 손을 잡는다.) 어떻게 알고.......

WWW

2024년 08월 22일 01:15

@Furud_ens (웬디는 상냥하게, 그러나 단단히 프러드의 손을 붙잡았다.) 그런 건 중요하지 않잖니. 자아, 이리로…….

Furud_ens

2024년 08월 22일 01:27

@WWW 네. (당신이 잡는 대로 이끌린다. 그리고,) 병원이 공격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그쪽에서 어떻게 포진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WWW

2024년 08월 22일 03:38

@Furud_ens (프러드의 말투가 사무적으로 들림에, 마녀는 눈동자를 한번 굴린다. 그러다 이내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직접 보려무나. 아가, 실례가 안 된다면 날 잠시 안아 들어 주지 않으련?

Furud_ens

2024년 08월 22일 13:59

@WWW 웬디를요? 왜....... (그러나 의문과 별개로 순순히 요청에 응한다.) 어디로 갈까요.

WWW

2024년 08월 22일 18:23

@Furud_ens 꽉 잡으렴. (프러드에게 안긴 웬디가 품에서 낡은 인형을 꺼냈다. 주문을 외우자 포트키가 작동했고, 다음 순간 성 뭉고 병원 인근의 인적 없는 골목으로 이동했다. 프러드의 품 안에서 최대한 반동을 줄인 마녀가 우아하게 땅으로 내려온다(...))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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