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weh_1971 (능동적인 미아보호소. 요상한 단어조합에 가볍게 웃는다.) 얼마 안 걸렸어요. 한… 30분인가, 40분인가… (품 안에서 회중시계를 꺼내 시간을 확인한다. 급한 임무가 없었기에 베풀 수 있던 친절이었을 뿐.)
@yahweh_1971 이 거리가 전부 전선이겠죠. (부모가 울면서 말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혼혈이라 무슨 일이 생긴 줄 알고. ...가까운 이의 혈통이 문제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까.) ... 뭔가, 마음이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