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clark739 (잠깐 멈춰선다.) 어, 카일 클라크? 오랜만이네. 뭐더라, 머글 제품 오용 관리과에서 일한다며?
@Kyleclark739 고맙긴 한데, 왜 그렇지? (어깨 으쓱하고 가볍게 악수한다. 카일의 시선이 향하는 곳을 본다.) 오, 어떤 상사길래 선물까지 사다 바쳐?
@Kyleclark739 난 개구리 초콜릿이 좋던데. 상사 선물로는 별로야? (같이 가게에 들어선다. 안에는 마법약들, 호신용품 몇개와 잡다한 마법 용품들이 놓여 있다.) 그럴 뻔했는데 윗사람들한테 미움을 사서.
@Kyleclark739 (계산하는 카일을 바라본다.) 보통은 그게 내 직업이긴 해. 위에서 원하지 않는 사람을 들고 와서 그렇지… 됐고, 어쩌다 사람을 옮겨 오게 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