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11일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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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uys

2024년 08월 11일 03:17

(교복 망토를 안감이 보이지 않게 뒤집어쓰고, 그리핀도르 탑을 오르락내리락 빠르게 배회한다. 평소처럼 기척을 숨길 정신도 없어 보인다. 통금은 이미 한참 지났다.)

WWW

2024년 08월 11일 04:55

@HeyGuys … 가이. (그 걸음걸이를 보자마자 단박에 눈치챘다. 서둘러 달려간다.) 가이!
(웬디가 가이의 손목을 함부로 낚아채며, 그 걸음을 멈춰 세웠다. 허락을 구하지 않고 가이의 머리에 투명 모자를 씌웠다. 다가오는 기숙사 유령을 피해 몸을 숨기면서, 서로에게만 들릴 만큼 작게 속삭인다.) … '네 방으로 가자'.

HeyGuys

2024년 08월 11일 12:01

@WWW (호흡이 가파르고, 얼마나 탑을 뛰어다닌 건지 온몸이 축축하다. 그 상태로 그는 천천히, 상대의 정체와 지금의 상황을 이해한다. 심호흡.) ......지금은... 누굴 초대할 만한 꼴이 아닌데. (쉰 목소리.) 내 방이나 나나.

WWW

2024년 08월 11일 18:34

@HeyGuys ……용케도 안 들켰네, 정말. (웬디는 투명 망토를 써서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가이의 두 뺨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시선이 자신을 향하도록 고정했다.) … 어머니 때문에 그러니?

HeyGuys

2024년 08월 11일 21:40

욕설

@WWW (보이지 않는, 강한 색감의 푸른 눈이 당신에게로 고정된다. 그러는 것 외 다른 무언가를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어떻게 알았어? 아니다, 그리핀도르 테이블이었지. 소문 다 났겠군. 젠장. ...미리 말해두지만, 웬디. 내가... (...)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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