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_1971 [힐데가르트 마치 / 전설의 랜덤박스 / 3상자 번들 / 30G / 31G / "저는 호그와트에 재미를 불러올 것을 엄숙하게 맹세합니다! ... 저 좋은 거로 주셔야 해요?"]
@2VERGREEN_ "나도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모르는 걸! 하하, 좋은 게 나오길 바랄게. 참, 예전에 산 카나리아 크림은 어땠어?"
[전설의 랜덤 박스 3개 번들] 구매 확인
[힐데가르트 E. 마치] 잔여 갈레온: 1 G
랜덤박스에서는
[쥐 모양 얼음과자],
[속임수 지팡이],
[아마추어가 만든 수상한 초록색 물약],
[아마추어가 만든 수상한 동물 인형 - 목도리도마뱀 인형(그리핀도르 에디션)],
[아마추어가 만든 수상한 빨간색 물약],
[설탕 깃펜] 2개,
[피징 위즈비],
[아마추어가 만든 수상한 노란색 물약],
[두꺼비 민트]가 나왔다.
@2VERGREEN_ <인형 설명 추가>
-폭신한 목도리도마뱀 인형이다. 조금 따뜻하고, 어쩐지 늘 곁에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인형 사이즈는 열쇠고리 장식~몸통 만한 크기 사이에서 자유롭게 정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system_1971 [ 힐데가르트 마치 / 스니코스코프 / 1개 / 20G / 25G / "저는 호그와트에 재미를 불러올 것을 엄숙하게 맹세합니다. ... 올해가 마지막이래요. 좀 아쉬운 것 같아요..." ]
@2VERGREEN_ "오, 스니코스코프.
···이게, 너를 지켜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아. 너를···, 네 진심을 배신하지 않을 사람을 만나아···. 힐데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변조 되어있지만, 익숙한 말투였다.
[스니코스코프] 구매 확인
[힐데가르트 E. 마치] 잔여 갈레온: 5 G
@system_1971 [ 힐데가르트 마치 / 하울러, 페루산 즉석 암흑 가루 / 각 5개, 1개 / 70G / 79G / "저는 호그와트에 재미를 불러올 것을 엄숙하게 맹세합니다! 떠나기 전에 다 써버려야 할 것 같아서." ]
@system_1971 * 안녕하세요! 하울러의 경우, 내용과 수신자를 시스템 계정으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2VERGREEN_ * 네! 그렇습니다 😆 ❤️
@system_1971
1.
힐데가르트 -> 헨
본문: "헨 야훼 홉킨스—!
9갈레온을 11갈레온으로 갚아준 여호와의 목자Shepherd of Yahweh야. 네 계획만큼 화려한 장난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네 귀에서 피가 나오게는 만들 수 있겠네.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거지만, 나는 '정정당당'하게 내 목소리로 보내는 거니까 누구처럼 매달아버리지는 말아줘. 난 한번씩 네가 정말로 그럴 것 같아서 무섭다.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하고 싶은 말은... 너 덕분에 학교 다니는 7년 동안 즐거웠다고. 나랑 같이 '욕먹는' 반장이 되어준 것도,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준 것도 다 고마워... 너 졸업하고 또 '저번처럼' 다쳐오기만 해 봐. 그때는 공짜로 치료 안 해 줄 거야. 한 다섯 대 때리고 해줄 거니까 각오하라고. 너랑 나누었던 모든 얘기가 즐거웠다. ... 에이, 졸업이라고 하니까 쓸데없이 감상적인 사람이 되네. 어쨌든, 졸업했다고 사라질 생각일랑 말고 편지해, 알았지?!"
@system_1971
2.
힐데가르트 -> 레아
본문: "레아 세네카 윈필드!
내가 두고 보라고 했지. 선의로 선물을 보내겠다고 했는데 냅다 친구가 탭댄스를 추게 만들기 있어?! 정말 너 때문에 생각하면 아직도 다리가 아픈 것 같다! 그래도 덕분에 춤 실력이 조금 는 것 같기도? 아니, 이게 중요한 거 아니지. 너 덕분에— 학교 다니는— 7년 동안— 즐거웠다고—!!! 비록 중간중간에 '많은' 일이 있기는 했지만 덕분에 행복했던 일도 많았던 것 같다. 나도 네가 서운하게 했던 건 잊으려고 노력할 테니, 너도 내가 잘못한 게 있음 좀 잊어줬으면 좋겠고. 그래도 너와 함께한 시간 동안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바보 같은 모난 돌, 내가 널 붙잡아 주겠다는 그 말 잊지 마! ... 아니, 어차피 졸업하고도 계속 만날 건데 왜 이렇게 호들갑이지. 됐다. 졸업하고 나서도 몸 건강히 잘 지내—!!"
@system_1971
3.
힐데가르트 -> 에스마일
본문: "에스마일 이브라힘 시프!
야, 아무리 내가 장난꾸러기라고 해도 너한테 똥 폭탄을 보내겠어?! 보낼 거면 반짝이 폭탄처럼 예쁜 거나, 하울러처럼 재미라도 있는 걸 보내겠지. 굳이 10갈레온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너한테 이걸 보내는 건...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야. 말보다는 글이 더 좋을 때도 있잖아? 덕분에 학교 다니는 7년 동안 즐거웠어. 아니, 7년뿐만 아니라... 우리가 처음 만난 게 거의 10년이 넘어가니, 그 시간 동안 항상 행복했다고 말해도 되겠다. 매번 걱정시켜서 미안... 한데 너도 나 매일 걱정시키잖아! 싸울래?! 아, 이거 시비가 아니라 감사 편지지. 하여튼, 지금까지 나 챙겨줘서 정말정말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졸업했다고 은근슬쩍 잠수 타면 나한테 죽는 거야, 알았어?! 하여튼, 다시 한 번 고마워. 졸업 축하해. 나랑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system_1971
4.
힐데가르트 -> 카일
본문: "카일 클라크—!
어때, 하울러 정도면 선물 맞지? 다행으로 생각해. 네 지팡이를 스리슬쩍 속임수 지팡이로 바꾸어서 스리슬쩍 결투를 망쳐놓지는 않았으니까. 굳이 이 편지를 보내는 이유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인데... 학교 다니는 7년 동안 너 덕분에 즐거웠다고. O.W.L 준비하느라 힘들어하는 동안, 옆에서 도와주고 함께 있어준 것도 고맙고, 지갑 다 털어서 버터 맥주에 썼던 것도 돌아보니 다 추억이네. 너는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널 진짜 내 친구라고 생각했어. 잘 지내. 졸업 축하해. 너랑은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지 않아도 어딘가에서 마주칠 것 같은 느낌이라... 어디 가든 몸 건강히 다녀라, 멍청한 그리핀도르.
추신, 미안. 난 계획이 바뀌었어. 교복은 안 태우고 간직하기로 했다. 가끔 사람은 추억할 만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더라고."
@2VERGREEN_
"하울러느은, 모두 전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