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8월 04일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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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8월 04일 22:43

예나 지금이나 참 분위기 어둡게 하는 데 도가 트신 분이야~. 그치? (야자나 쓰다듬는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04일 22:46

@TTHAa 정말요? 제가 균형을 맞춰서 밝게 해 드릴게요. (요청한 적 없다.) 타톨랑의 반댓말은 뭘까요?

TTHAa

2024년 08월 04일 23:54

@callme_esmail (흥미로운 눈으로 보며) 타톨랑의 반댓말? 음~... ... 날로탓(gnallotat)?

callme_esmail

2024년 08월 05일 16:30

@TTHAa ...그것도 좋은 대답이네요. 하지만 정답은, 타숏랑Ta-short-lang이었습니다. (... ...)

TTHAa

2024년 08월 06일 02:45

@callme_esmail 오~.............. 타숏랑. 확실히, 반대긴 하네... (오늘따라 당신의 정수리 부분이 시야에 더 잘 들어오는 느낌이다.)

callme_esmail

2024년 08월 06일 21:48

@TTHAa (...어디를 보는 거지? 순간 원래 키-당신보다 무려 1cm 크다-로 슉 돌아가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조금 새침하게) 하지만 지금도 그렇게까지 크신 편은 아닌걸요. 해봤자 타-미디움-랑 정도? (...) 타톨랑은 앞으로 더 크실 것 같아요?

TTHAa

2024년 08월 07일 03:46

@callme_esmail 글쎄? 우리 부모님은 그리 큰 편이 아니셨으니까... 아버지는 좀 컸던가? 똑바로 서 계신 모습을 본 지가 오래라서 조금 가물가물 하네~. (으쓱) 후후, 앞으로 키가 더 커서 타톨(tall)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는걸~. 에스는 어때? 성장판 아직 괜찮아~?

callme_esmail

2024년 08월 07일 18:00

@TTHAa ...제 성장판은, 아직 안 멈췄어요. 그러니 제 성장판은 괜찮고 저는 안 괜찮다고 답할 수 있겠네요... (길게 생각했더니 조금 우울해진다. 어차피 능력을 쓰면 되기는 하지만.) 타톨랑한테 제 몫의 키까지 드려서 타-슈퍼톨-랑이 되실 순 없으려나요? (이상한 소리나 하고,) ...그나저나 예전에 아버님에 대해서 듣기는 했지만... 거동도 불편하신 줄은 몰랐어요. 그것도 "후유증" 때문인가요?

TTHAa

2024년 08월 08일 06:41

@callme_esmail 키를 준다면 나야 고맙지만~... 에스는 별로 커지고 싶지 않나봐? 작은 키가 취향이야?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가) 음~, 글쎄... (잠시 생각하곤) 잘 걷던 사람이라도, 침대에 눕힌 뒤 몇 년을 지내게 만들면 그야 점점 쇠약해지지 않을까~... (이젠 그도 전후 관계를 장담할 수 없다. 쇠약해졌기에 가둬진 것인지, 가둬졌기에 쇠약해진 것인지.)

callme_esmail

2024년 08월 11일 00:33

젠더 디스포리아 관련 묘사, (의료적...?) 속박 및 감금 언급

@TTHAa ...취향이라기보단... 아무래도 사람들 시선이라는 게, 제 원래 키로는 "여자아이"로 잘 안 보니까요. 이 정도 키가 딱 좋은데, 능력이 아니었으면 아마 꽤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괜찮다는 듯 고개 설레설레 젓고. 멈칫한다.) ... ...그렇게 말씀하시면 꼭, 아버님께서 의사에 반해 누워서 지내신다는 것 같은데... (...입술 깨물고) 그거 괜찮은 건가요, 타톨랑...? 사람이 아무리 약하고 불안정해도 방 안 정도는 돌아다니게 둘 수 있잖아요. 제가 오해한 거죠? (머릿속에 침대에 꽁꽁 묶여 있는 당신의 아버지-본 적은 없지만 상상 속에서는 당신과 닮았다-가 떠오르고 있다.)

TTHAa

2024년 08월 11일 20:31

@callme_esmail 그래? ... 뭐, 취향이거나, 보여지고 싶은 바가 있으면 그럴 수도 있나... (으쓱이곤) 의사에 반하진 않았어~. 어디 묶여져 생활하시는 것도 아니고. 다만 스스로도, 외부에서도 방 밖으로 나오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을 뿐이야. 아버지는 마법사와 마법을 극도로 무서워 하시거든. 올빼미처럼 조금 특수한 동물을 집 안에서 마주치는 것 만으로 주저앉으실 정도로~. (그래서 야자 또한 아버지가 있는 방에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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