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y 아침 드세요.
@callme_esmail …지금 나한테 명령하냐? (어쩐지 평소보다 삐딱하다…)
@Ccby ...(마른세수한다.) 그렇다면요? 주문이라도 쏘시게요.
@callme_esmail … …디펄소. (그러나 일부러 강도를 조절한 듯, 맞는다면 살짝 밀려나는 데에 그칠 것이다.)
@Ccby (...맥없이 몇 걸음 물러나며, 약간 움찔하지만 어제 갈비뼈 쪽을 다친 탓이지 당신의 주문 탓은 아니다. 고개 기울이고,) ...기사단이 지금 이렇게 힘이 빠져 있어도 되는 건가요? 죽음을 먹는 자가 간지럽지도 않겠는데요.
욕설
@callme_esmail 네게는 좋은 일이겠지. 제대로 날려주기 전에 닥치는 게 좋을걸. (…) 어제 싸움에서 우리 쪽에 서 있었지… 무슨 꿍꿍이야?
@Ccby 해보세요. 그렇게 말하신 이상 이번엔 막을 테니까. (유쾌하게 말하고,) ...제가 사실 3년째 불사조 기사단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특히 아투르 아스테르 씨에게 양가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엔 이제 너무 늦었겠죠?
@callme_esmail 네가 뭐? … … 아니, 그럴 리 없어, 네가 불사조 기사단원인데… 지금까지 난 몰랐다고? 너는 나한테 말하지도 않았고? 거짓말하지 마. 또 모두를 속이고 배신하려고 그러는 거지? 옛날처럼. 그 수첩, 그건 죽음을 먹는 자의 지령이었던 거잖아. (네가 지금까지 쭉 아군이었고 함께 싸우는 사람이었다면 내가 뭐가 돼?… 말하지 않고 삼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