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nde 너도 한번 받아보련?
@Impande 자아, 사양하지 말고 이리 온...♡ (?)
@Impande (떠나려는 임판데를 보다가, 웃으며 무엇인가 속삭였다. 목소리는 작았는데, 다른 누구도 아닌 임판데에게만 선명하게 들릴 정도였다.)
…*우디는 네가 '집요정들' 을 데리고 나왔던 순간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네.*
@Impande (매서운 임판데의 표정을 조용히 응시한다. 흐응, 가는 콧소리를 내다가, 패트로누스 얘기를 하며 들뜬 친구들 틈을 살짝 빠져나온다.) 얘, 나가서 얘기할까?
@Impande (임판데를 데리고 한적한 장소를 찾는다. 구태여 머플리아토 주문까지 걸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으므로 이만하면 충분하겠지, 안일하게 생각한다. 웬디는 상냥하게 웃으며 임판데를 돌아보았다. 검지로 자신의 뺨을 콕 찍고 있었다.) 흠…, 나한테 날 세울 필요 없지 않니? 말그대로란다. 걔한텐 그게 행복한 추억일지도 모르겠다고. 좋은 거 아니니?
@Impande 어머, 이건 그냥 습관이란다…. 생각하려고 하면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간단 말이지. 귀여운 척 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내가 그런 척 한 게 아니라… 정말로 귀여운 건 아닐까? 우후후. (까닥.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잠시 말이 없던 웬디는, 임판데에서 시선을 거두고 어딘가 먼 곳을 쳐다보며… 혼잣말처럼 중얼거린다.) ……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