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aide_H (또다른 검은 머리 친구는 못마땅하게 그 모양을 보고 있다.)
@Julia_Reinecke (느긋하게 크로크무슈를 베어물다, 살짝 들어올린 시야에 줄리아가 담겼다.) 음... (잠시 고민하다, 조심스레 말을 꺼낸다.) 좋아하는 음식 있어, 라이네케?
@Adelaide_H (당신의 친절을 그는 프러드 허니컷이 그러는 것과 유사한, 일종의 굴종으로 받아들인다. 태연하게 눈 앞에 놓인 파이를 먹으며 대답한다. 그가 평상시 하고 다니는 행동을 생각하면, 놀랍도록 일상적인 투.) 초콜릿. 단 거라면 웬만하면 다 좋아하지. (한 입 베어물어 삼키고는.) 왜, 해줄 생각이라도 있어?
@Julia_Reinecke (일상적인 말투에, 교내에 도는 악명은 잠시 잊고 평범한 동급생을 대하듯 말을 잇는다.) 뭐, 요리라면 평소에도 자주 하니까. (살짝 으쓱이는 어깨.) 디저트를 만들 때 양을 조금 늘려볼까 싶네.
@Adelaide_H ...... (그 반응은 조금 예상치 못했다는 듯 눈을 깜빡이다가, 살짝 미간을 찌푸린다.) ...... 진심이야, 헤이즐턴?